-
"국민 38%, 주1회 이상 건강정보 탐색…64%는 부정확 정보 경험"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우리 국민 10명 중 4명가량이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운동 정보 등 건강정보를 찾아보는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64%는 정확하지 않은 건강정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삶 만족도, 여전히 OECD 최하위권…자살률·상대적빈곤율 상승
2013∼2024년 삶의 만족도 [자료 = 국가데이터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다.자살률은...
-
남들보다 노쇠 빠르다 했더니…"식사패턴이 문제였다"
ⓒ아이클릭아트노년기에 접어들면 특별한 병이 없어도 쉽게 기운이 빠지고 걷는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으로는 이런 상태를 '노쇠'(frailty)라고 한다.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다...
-
"어릴 때 충치·잇몸질환 있으면 성인기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
어릴 때 충치나 중증 잇몸염증을 앓은 아이들은 성인이 됐을 때 뇌졸중, 심근경색,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nternational journal of c...
-
경북대병원 '손발톱 발생 흑색종 감별' 새 임상기준 제시
손발톱 흑색종 감별 임상적 기준 설명 [경북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경북대병원은 본원 피부과 소속인 김준영 교수와 방진선 전공의가 손발톱에 발생하는 악성 흑색종의 핵심 징후인 '허친슨 징후...
-
"의사 2명 중 1명, 의료 AI 활용…법적책임 가장 우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협조를 얻어 의사 2천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의료 ai 활용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표는 의료 ai에 대해 가장 우려하는 점. ...
-
'응애~' 15년 만에 최대폭 증가…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
신생아 [사진=연합뉴스]지난해 아기 첫 울음 소리가 2년 연속 증가하며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지난해 출생아 수는 약 25만5천명으로 전년 보다 1만6천명 증가하면서 2010년...
-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음주 장면, 청년층 음주 욕구 높여"
ⓒ아이클릭아트소셜미디어에 인플루언서들의 일상생활 영상이 넘쳐나는 가운데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이들의 음주 친화적 장면들이 젊은 시청자들의 음주 욕구를 높인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미국 럿거스대와 ...
-
"파킨슨병, AI로 보행·음성·뇌영상 분석해 초기에 잡아낸다"
삼성서울병원 양광모·조진환·정명진 교수 [삼성서울병원 제공]국내 연구진이 초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모델을 개발했다.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ai연...
-
모든 감기·독감 예방하는 '보편 백신' 사이언스 논문 게재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발간 사이언스 공개 사진. 크레딧 원문 표시 필수. dennis kunkel microscopy/science source]모든 종류의 기침, 감기, 독감, 세균성&mi...
-
"초경 늦고 2회 이상 출산 경험 여성 난소암 위험 낮아"
의정부성모병원 김진휘 산부인과 교수 [의정부성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출산 등 여성의 생식 이력 변화가 난소암 발생 위험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김...
-
"독서·글쓰기 같은 '지적 활동', 치매 위험 40% 줄인다"
서울 시내 한 대형서점에서 한 시민이 책을 고르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독서, 글쓰기, 1∼2개의 외국어 공부 같은 지적 활동이 치매 위험을 40% 가까이 낮출 수...
-
담배 안 피우는데 폐암?…"만성 폐질환 있으면 폐암 위험 3배"
폐암 x-ray [사진=연합뉴스tv]흡연 경험이 없더라도 만성 폐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
-
국민 6명중 1명은 '당 과잉섭취'…10세미만서 비율 가장 높아
ⓒ아이클릭아트이재명 대통령이 설탕부담금 도입을 제안한 가운데, 우리 국민 중 당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의 비율이 최근 수년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9일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
-
노인 10명 중 8명 "생애말기에는 집에서 돌봄 받고 싶다"
ⓒ아이클릭아트노인 10명 중 8명은 생애말기에 자택에 머무르고 싶어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5일 건강보험연구원의 '한국 장기요양 노인 코호트 2차 추적조사 연구'에 따르면 자택에 거주하면서 돌봄...
-
"완전 실명 환자, 대뇌 시각피질 전기자극 후 일부 시력 회복"
2018년 되돌릴 수 없는 시신경 손상 질환을 앓아 3년간 완전 실명 상태로 지내온 남성 환자(65)가 시각피질 전기자극 임상시험에 참여한 후 빛과 움직임을 감지하고 모양과 글자를 식별할 수 있을 ...
-
"손주 돌봄, 할아버지·할머니 인지기능 저하 예방에 도움"
서초 손주돌보미 양성교육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할아버지·할머니가 손자와 손녀를 돌보는 일을 도울 경우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
"2030 젊은 췌장암은 '비만' 때문…과체중 시 위험 39% 증가"
ⓒ아이클릭아트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
-
"과라나 함유 간식 1번만 먹어도 어린이 카페인 권고량 근접"
과라나 함유 제품의 표시 사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과라나를 원료로 한 고체 식품을 어린이·청소년이 1번만 먹어도 일일 최대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