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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與 주도로 정은경 청문보고서 채택…국민의힘 불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가 21일 전체회의에서 정은경 후보자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정 후보자에대한 보고서를 표결 채택했다. 전체회의에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소속 복...
검진·영양조사-사망원인 통계 연계해보니…'30%가 암으로 사망'
국민건강영양조사-사망원인통계 연계 자료 [질병관리청 제공]
질병관리청은 21일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사망원인통계 연계 자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와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를 연계한 것으로,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2023년 사망원인통계를 갱신해 활용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매년 약 1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영양 상태 등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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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치아교정, 치과 선택 전 알아야 할 점은?
사진 잘해주는치과 고범진 대표원장
여름방학이 되면 자녀의 치아교정을 위해 치과를 찾는 학부모가 늘어난다. 치아교정 초기에는 검진 등의 이유로 치과 방문이 잦고 적응 기간도 필요해 상대적으로 학업 계획과 치료를 병행하기 유리한 방학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게 수월하기 때문이다.
치아교정은 보철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 치아를 이동시켜 치열을 정상적으로 바로잡...
정은경 청문회…국힘 "팬데믹 개미왕"·與 "헌신적 공직자 모욕"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주민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후보자를 저격하는 '노트북 팻말'이 등장한 가운데 후보자의 배우자 관련 의혹에 대한 여야 ...
실내 공기 속 세균·곰팡이가 폐 손상 유발한다
각 미생물 주요 독성 지표 RfD값을 미생물 노출 추정치와 비교한 그림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연구진이 실내 공기에 떠다니는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미생물이 폐 등 호흡기계에 유해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정량적으로 입증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18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에 따르면 호흡기안전연구센터 송미경 박사팀은 이 같...
임신중절수술, 안전 위해 산부인과 상담 필수
ⓒ아이클릭아트
임신중절수술이란 태아가 생존 능력을 갖추기 전 약물이나 수술 등의 방법으로 임신을 인위적으로 종결시키는 수술이다. 임신이 여성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인 만큼 잘 계획하고 준비한 임신은 축복이지만 준비하지 않은 임신은 여성에게 스트레스와 좌절을 주기도 한다.
최근에는 청소년 성교육 강화와 피임이 증가하면서 계획하지 않은 임신 ...
여름철 피부 고민, 피부과 리프팅 시술로 개선 가능
사진 은평우태하피부과 이용환 대표원장
낮 기온이 30도가 훌쩍 넘는 등 날씨가 부쩍 습하고 더워지면서 피부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도 늘고 있다. 높은 자외선은 피부 속의 콜라겐을 감소시키는 큰 원인 중 하나로,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특히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큰 여름에는 피부 노화가 한층 더 가속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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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때문에 생기는 간 손상 원리, 분자 수준서 처음 밝혔다
음주로 인한 간 손상 원리 밝힌 KAIST 연구팀(왼쪽부터 의과학대학원 양경모 박사, 정원일 교수, 김규래 박사과정)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연구진이 음주로 인해 간염이 유발되는 원리를 최초로 분자 수준에서 밝혀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술을 마셔서 생...
갑작스런 옆구리·하복부 통증, 요로결석 의심하고 비뇨기과 찾아가야
사진 서울유비뇨의학과 김유석 대표원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 되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요로결석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요로결석이란 말 그대로 요로(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서 단단한 돌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출산과 급성 치수염과 함께 3대 통증에 속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유발한다.
요로결석은 소변 내 칼슘과 인산염, 요산, 수산염, ...
피부 속 콜라겐 채워주는 ‘스킨부스터’, 시술 전 피부과적 진단 필수
사진 뉴리본의원 변준석 대표원장
여름철 강한 자외선이 피부의 적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단백질을 파괴하며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유발한다. 이러한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에는 주름과 탄력 저하, 색소침착, 피부 유수분 밸런스 붕괴 등이 한층 더 가속하는 광노화가 나타나게 된...
근시 억제·시력 교정 위한 드림렌즈, 정확한 안과 진단이 우선
사진 연세솔안과 우영제 대표원장
근시는 사물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혀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뚜렷하게 보기 어려운 굴절 이상의 일종을 뜻한다. 근시가 있으면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다른 안과 질환에도 취약해질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대중화로 근시를 경험하는 평균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스마트폰 보급률...
정은경 "전공의 복귀 특례 여부, 의견 듣고 균형적으로 검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한 특례 부여 필요성에 대해 "전공의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균형적으로 검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에 대해서는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숙의 없이" 추진됐다고 평가했다.
정 후보자는 16일 ...
작년 환자 안전사고, 9% 늘어난 2만여건…"1%는 중증·사망사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제공]
의정 갈등이 한창이던 지난해 환자 안전사고가 1년 전보다 9% 늘어난 2만여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들 사고 10건 중 6건은 환자에게 위해(危害)가 없었고, 중증·사망 사고는 1% 수준이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지난해 추진한 환자 안전 정책 성과를 종합해 이런 내용을 담은 국내 첫 환자 안전 연례...
울세라·텐써마, 피부과 진단으로 적합한 리프팅 선택해야
사진 삼성맑은피부과 박세원 대표원장
나이를 먹을수록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생성이 점점 줄어들면서 노화가 진행되기 마련이다. 특히 여름철은 무더운 날씨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가 자극을 받고 노화가 한층 가속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노화를 완전히 멈출 수는 없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피부 노화를...
암 연관 'ATM 유전자' 변이 2만7천여개 분석…"정밀의료 기대"
ⓒ아이클릭아트
국내 연구진이 암, 희귀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ATM 유전자 변이 전체를 분석하고, 일부 변이의 위해 여부 등 기능을 밝혀냈다.
세브란스병원은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 연구팀이 암과 희귀질환 발생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ATM 유전자의 단일 염기 변이 2만7천513개를 전수 평가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셀'...
필러‧보톡스, 피부과 진단으로 자연스럽게 이미지 개선해야
사진 오라클피부과 차형기 대표원장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외모 관리가 주요 관심사가 되면서 많은 사람이 생활 습관을 개선하거나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등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주름과 처진 피부는 한눈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만큼 볼륨과 탄력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사지 등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다만 피부 ...
젊어지는 유방암…정기적인 유방외과 검사로 조기 발견해야
사진 지혜로운의원 지혜 대표원장
여성암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유방암은 모유를 만드는 ‘소엽’과 모유를 유두로 운반하는 ‘유관’을 이루는 세포의 변이로 발생한 악성종양이다. 유방암은 발생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전조증상을 느끼기 힘들어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특히 유병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발병 연령층도 낮아지...
새 질병청장 "mRNA 백신 개발 적극 지원…노쇠 예방사업 추진"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 갈무리]
제4대 질병관리청장으로 취임한 임승관 청장은 14일 "질병청이 감염병 재난을 비롯한 공중보건 위기의 컨트롤타워가 돼 국가 보건안보 역량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충북 청주 오송의 질병청 청사에서 연 취임식에서 "질병청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며 향후 역점을 둘...
'대장 내시경, 45∼74세 10년 주기로'…대장암 검진 권고 바뀐다
대장 내시경 [사진=연합뉴스TV]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 권고 대상에 대장 내시경을 추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 출연기관인 국립암센터가 권고안을 개정하면 무료 국가 암검진 사업에서 대장 내시경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달 20일 의료계·소비자단체 등...
다이어트, 지속가능한 비만 클리닉 프로그램이 중요
ⓒ아이클릭아트
질병관리청의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전체 비만 유병률은 37.2%로, 이 중 남성은 45.6%, 여성은 27.8%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이를 보여 비만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만은 과도한 지방이 체내에 축적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상태로, 당뇨병과 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