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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여름철 냉방병 급증, 예방법은?
ⓒ아이클릭아트
기온과 습도가 최고조에 달하는 이맘때가 되면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냉방증후군 즉, 냉방병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난다. 냉방병은 정식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과도한 냉방기 사용에 의해 나타나는 두통이나 몸살,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을 통칭한다.
냉방병은 주로 장시간 냉방에 노출되거나 실내외 온도차가 5℃ 이상일 때 인체의 자...
65세 넘는 노인 1천만 넘어…인구는 5천181만명 '정체 흐름’
노인 여가활동 게이트볼 [사진=연합뉴스]
작년 외국인이 200만명을 넘어섰지만 내국인이 계속 줄면서 총인구는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저출산·고령화 여파로 65세 이상이 1천만명을 처음 웃돌며 전체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이었고 젊은 세대의 노인 부양 부담 지표도 악화했다.
통계청은 29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
요양원, 외부와의 단절 없이 소통 가능한 곳 선택해야
사진=양지실버빌 제공
노인복지법이 제정된 1981년도만 하더라도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평균 66.7세였으나 시간이 지나 2023년에는 83.5세로 늘어났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크게 증가하면서 오래 사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노년층을 위한 올바른 돌봄을 제공하는 곳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한국의 요양시설...
전공의들, 환자단체 찾아 "의정갈등으로 불편 겪은 국민께 사과"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안기종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공의들이 28일 환자단체를 찾아 장기간 이어진 의정 갈등으로 불편과 불안을 겪은 국민에게 사과했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에서 환자단체 대표...
잠자는 시간 역대 첫 감소…국민 절반 주말에 영상 보며 쉰다
ⓒ아이클릭아트
최근 5년간 우리나라 국민의 수면·일·학습 시간은 모두 줄어든 반면 미디어 이용 시간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시간은 1999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 줄었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비율은 모든 연령대에서 올라가면서 10%를 넘어섰다.
식사를 제때 챙기는 사람 비율은 줄어든 반면 아침&midd...
눈 성형, 성형외과적 진단으로 세심하게 접근해야
사진 황일면성형외과 황일면 대표원장
눈은 첫인상과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쌍꺼풀의 유무, 눈의 길의, 눈꼬리 모양 등에 작은 요소가 큰 차이를 만든다. 하지만 눈가 피부는 다른 곳보다 유분이 적고 두께가 얇아 노화에 영향을 많이 받고 관리하기도 까다롭다. 이에 많은 사람이 호감가는 인상을 위해 눈 성형을 고민한다.
하지만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가슴에 멍울 잡히면 맘모톰으로 유방암 검사·시술 진행해야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여성암 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유방암은 발생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전조증상을 느끼기 힘들어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최근 유방암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발생률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집중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유방암의 전체 생존율은 93.6%에 달할 정도로 높다. 그...
새 정부 첫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의정갈등 대국민 사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의정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사과하고, 국민이 참여하는 새 의료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중...
유한킴벌리·인하대 "빨아도 남는 행주 세균…방치하면 1만배"
유한킴벌리·인하대, '재사용 행주 위생성 평가 및 개선 방안 연구' 산학협력 [유한킴벌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행주를 물이나 세제로 세척해도 세균이 남고, 오래 방치하면 1만배까지 폭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25일 나왔다.
유한킴벌리는 이날 인하대학교와 '재사용 행주 위생성 평가 및 개선 방안 연구'를 주제로 진행한 산학협력 결과를 발표...
“척추에서 발생한 정형외과적 통증, 만성화하기 전 복합 치료로 다스려야”
사진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2kg에 불과한 척추는 평소 20~30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디며 인체의 기둥 역할을 한다. 척추는 총 33개의 뼈(성인의 경우 26개)로 구성돼 있는데 이들 사이사이에는 추간판(디스크) 조직이 있어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고 척추가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큰 하중을 견디면서도 유연하게 움직이는 ...
“안짱다리·소아평발, 올바른 성장 위해 교정 치료해야”
사진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 대표원장
자녀를 둔 부모에게 아이의 성장은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성장기 어린이의 체형 불균형은 미용상의 문제만이 아니라 성장에도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평소에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안짱다리는 근육과 관절에 과부하를 가해 뼈 성장에 악영향을 미쳐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므로 일찍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만일 아...
"치주염 세균이 대장암 예후 악화시켜…면역세포 발달 억제"
ⓒ아이클릭아트
치주염을 일으키는 구강 세균이 대장암 환자의 면역세포 발달을 억제해 예후를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은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한윤대 교수, 국립보건연구원 김상철 박사 등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대장암에서 발견되는 구강 세균 '푸조 박테리아'가 암 조직 내 면역 환경을 교란해 예후를 악화하는 과정을 밝혀냈...
“내과 건강검진·내시경 검사, 쾌적하게 받으려면 연말 피해야”
사진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
건강검진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예후가 좋기 때문에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내과를 찾아 건강검진이나 내시경 검사를 받는 편이 좋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국가건강검진은 개인의 기초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4대 보험 가입자라면 격년에 한 번...
초기 탈모, 피부과 처방·치료로 개선해야
사진 청담은피부과 김수진 원장(Dr. Diane)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정보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탈모로 진료받은 환자는 지난 2018년 22만 5000명에서 2022년 24만 8000명으로 연평균 2.5%씩 크게 늘어났다. 질병정보통계는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 환자만을 대상으로 집계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탈모 환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
전공의 복귀 논의 위한 정부·의료계 '수련협의체' 25일 가동
의정 갈등으로 의료 현장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복귀 논의를 위해 요구안을 의결한 가운데 2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전공의 전용공간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와 전공의, 수련병원 등이 전공의 복귀와 관련한 본격적인 논의를 개시한다.
23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수련병원협의회, 대한의학회...
올해 5월까지 출생아 10만명 넘어…증가율 역대 최고
신생아 보살피는 의료진 [사진=연합뉴스]
결혼 증가, 정책 지원 등 영향으로 출생아 수가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출생아 수 증가율은 같은 달 기준으로 14년 만에 가장 높았고 혼인 건수는 6년 만에 가장 많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741명(3.8%) 늘어난 2만309명이었다....
정형외과적 통증 질환, 비수술 치료로 조기에 개선해야
사진 벗정형외과 심희종 대표원장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수영이나 수상스키 등과 같은 수상 레포츠 활동을 즐기다가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환자가 급증하게 된다. 대부분의 수상 레포츠는 물에서 진행돼 보호 장비 착용이 어려워 관절이나 인대 등에 충격이 가해질 때 더 쉽게 부상이 생긴다. 또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을 한 번에 무...
지방흡입·이식, 성형외과적 접근으로 정확한 계획 수립해야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최근 현대인들 사이에서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자 얼굴만이 아닌 체형 관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의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불규칙한 식사, 운동 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에 가로막혀 원하는 몸매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허벅지나 복부, 팔뚝, 턱 밑 등에 집중된 군살은 식...
"뇌 손상 부위 신경줄기세포 이동 가능성 메커니즘 규명"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전진평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이 강성민 상명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뇌에서 분리한 고순도 신경줄기세포가 혈관 내피세포를 통해 뇌 손상 부위로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뇌의 신경줄기세포는 항상성을 유지하고 손상이 발생할 경우 신경...
다이어트, 체질부터 개선하는 한의원 치료법은?
사진 해봄한의원 최보미 원장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옷차림이 얇고 가벼워지는 여름이 되면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과거에는 무조건 마른 몸매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입체적이고 균형있는 건강한 몸매가 이상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졌다.
이에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지만, 생각만큼 쉬운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