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더스치과, 고척, 임플란트, 뼈이식 임플란트
작성일 : 2022-12-26 15:50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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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척 삼성리더스치과 김홍석 대표원장 |
겨울 추위가 심해지면서 노년층의 치아 건강도 위협받고 있다. 60대 이후부터는 노화로 인해 침이 덜 분비되면서 입안이 건조해져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충치를 비롯해 각종 치주질환의 발병률이 급격하게 치솟게 된다.
치주질환으로 잇몸이 약해지는 노년기가 되면 치아를 쉽게 상실하게 된다. 일단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이 약해지면서 노년기 건강에 큰 타격을 준다. 또 발음이 새거나 전체적인 치아 교열과 교합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문제가 거 생기기 전에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치아를 상실한 경우 심미적·기능적으로 가장 자연치아와 유사한 임플란트로 대체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 결손이 일어난 부위의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심고 보철물을 결합하는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고정력이 강해 치아 기능 대부분을 회복할 수 있지만 잇몸뼈와 치열의 상태에 따라 치료 과정이 길어질 수 있다.
보통 치아를 상실한 직후 임플란트를 심으면 골유착 정도에 따라 치료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즉시 식립 임플란트는 잇몸뼈를 보존하기 쉬워 자연스러운 잇몸 라인을 만들 수 있고, 치아가 없는 기간이 짧아 잇몸뼈가 줄어드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발치 부위의 자연 치유력을 이용해 골 결합을 유도할 수 있고 특히 치아 위치를 눈으로 확인해 정확한 곳에 식립할 수 있어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나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치아를 상실한 후 잇몸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치조골 흡수가 진행돼 임플란트를 심을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잇몸뼈를 형성하기 위해 뼈이식을 시도할 수 있다.
뼈이식 임플란트를 할 때는 발치된 치아나 인공뼈를 활용해 뼈이식에 필요한 뼈로 사용할 수 있다. 보통 뼈이식을 한 후 3~6개월 후 임플란트 식립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치조골의 흡수량이 적다면 뼈 채취와 이식, 임플란트 식립을 동시에 진행해 환자의 불편함을 줄이고 임플란트 식립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고척 삼성리더스치과 김홍석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식립 전 잇몸뼈 함몰 정도와 골밀도, 신경과 혈관 위치, 식립 시 각도와 전체적인 치아 교합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만일 잇몸뼈가 부족하거나 약해 뼈이식 임플란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있는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