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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2-20 15:13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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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클릭아트 |
보통 허리디스크는 중장년층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잘못된 자세를 장기간 유지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다. 또한 올바른 자세를 유지했더라도 교통사고 등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이 척추에 가해지면 허리디스크가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PC의 보급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허리디스크를 호소하는 젊은 층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에 발생한 허리디스크 환자(197만 5,853명) 중 18.5%(36만 5,007명)가량이 40세 미만이다.
허리디스크 초기에는 보통 정형외과적 비수술 치료를 통해 통증과 증상을 다스린다. 그러나 간혹 보존적 치료만으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거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하기도 한다.
하지만 수술만으로 모든 치료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허리디스크 수술 후 근력이 크게 떨어진 경우도 많고 통증으로 인해 관절 가동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활치료를 통해 근력을 키우고 통증을 조절하면서 관절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
재활치료 중 전기 도수치료를 활용하면 과도하게 긴장된 조직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수술 부위 조직의 유착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운동 기능 및 근력 강화, 관절의 가동범위 정상화 및 안정성 회복도 가능하다.
전기 도수치료는 전기를 활용해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동시에 기존 도수치료로는 관리하기 힘들었던 깊은 통증까지 줄여주는 치료법이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 통증을 줄이는 한편 림프 순환을 촉진해 염증으로 인한 부종을 줄일 수 있다.
전기 도수치료는 치료자가 도수치료에 더해 전기로 근육과 연부조직을 직접 자극해 통증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해준다. 통증 부위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해 힘을 가할 수 있으며, 조직 활성화와 통증 완화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도수치료로 큰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나 통증이 재발한 환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허리뿐만이 아니라 목, 어깨, 고관절, 무릎, 발목, 손목, 팔꿈치 등 다양한 관절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기치료와 도수치료를 결합한 전기 도수치료는 치료 효과가 크지만 전문가가 비교적 많지 않은 편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 정확한 병변을 짚어내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편이 좋다.
도움말: 서대문 홈메디칼의원 조유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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