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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지방흡입, 이점과 주의사항은?

리영의원, 건대입구역 피부과, 지방흡입

작성일 : 2022-11-10 13:56 작성자 : 신준호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모두가 두꺼운 옷을 하나둘 꺼내는 겨울철이 왔다. 이 시기 야외활동이 어려워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줄면서 체중과 지방량이 증가하다 보니 지방흡입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지방흡입은 피하지방 세포를 걷어내는 방식의 수술로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몸속에 오랫동안 자리를 잡은 지방을 없애는 수술인 만큼 수술 과정에서 다른 조직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지방을 흡입하는 과정에서 모세혈관 등에 영향을 줘 붓기나 멍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회복 기간을 따로 두어야 한다.


지방흡입은 타고난 체형 특성상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를 관리하거나 단기간에 바디 라인을 개선해야 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시술 전 신체 상태, 체형 등 전반적인 부분을 파악한 후 적당량만 흡입하도록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흔히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에 지방흡입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겨울철에 지방흡입을 찾는 사람이 적잖다. 지방흡입 후 회복 기간을 고려하면 겨울이 수술받기에 더 적절한 시기라는 것이다. 또한 겨울에는 두껍고 긴 옷을 입기 때문에 회복 기간 동안 수술 부위의 멍과 붓기를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다.

지방흡입 수술 후에는 압박복을 착용해야 하는데, 기온이 낮은 겨울이 여름보다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다소 두껍고 투박한 압박복은 여름철에 입기 힘들지만 보온효과가 있는 만큼 추운 겨울 날씨에는 입기 편하다는 것이다. 또 낮은 기온은 수술 후 염증이 생길 위험까지 줄여줄 수 있다.

다만 겨울철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경우 체온 관리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하지방은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수술로 많은 양의 지방이 한꺼번에 제거되면 평소보다 추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온열 기구를 과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저온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지방흡입 수술 후에는 평소보다 감각이 다소 떨어지는데, 온도에 대한 민감도도 저하되면서 저온 화상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일 저온화상 등으로 문제가 생긴 경우 피부과를 찾아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은 “지방흡입 수술은 무엇보다 시술 전 신체 상태, 체형 등 전반적인 부분을 파악한 후 적당량만 흡입해 몸매를 입체적으로 가꿀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면서 “겨울철 지방흡입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풍부한 임상 기술과 경험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이 집도하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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