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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 잦은 치아교정, 야간진료로 편의성 높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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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0-31 13:47 작성자 : 신준호

사진 구로 안아프니치과 윤성용 대표원장


정상교합이란 치열이 가지런하고 어금니와 앞니 교합이 기능적이면서, 치아와 얼굴의 모양이 조화를 이루는 경우를 말한다. 부정교합은 정상교합이 아닌 모든 경우를 말하며, 우리나라에서 부정교합의 빈도는 75% 정도나 된다. 

부정교합이 있어 구강 조직이 바르지 않으면 저작 작용이나 발음에 어려움을 겪는 등 기능이나 심미적으로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고르지 않은 치열과 같은 바르지 못한 구강 조직을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것이 치아교정이다.


그러나 치아교정은 치아를 비롯한 구강 조직의 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긴 시간이 소요된다. 치아의 상태에 따라 교정 기간에 차이가 있지만 부분 교정을 한다고 해도 최소 6개월이 걸리며 치아 전체를 교정하는 데는 짧으면 1년, 길게는 2~3년 정도가 소요된다.

또한 치아교정 기간에는 주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해 상태를 확인해야 하므로 더욱 번거롭다. 학생은 학업으로 인해 시간을 내기 어렵고 직장인 역시 주중에 시간을 내 치과에 방문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치아교정 시기나 치과 방문 일정을 미루면 치료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치아교정 장치가 지속적으로 힘을 가하고 있어 치열을 계속해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아교정을 위해 치과를 선택할 때는 의료진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야간진료와 같이 접근성이 높은 곳인지 고려해야 한다.

치아교정 기간에는 약 1달에 1번 간격으로 치과에 내원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정해진 내원 간격을 지켜야 성공적인 교정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치아교정기를 장착하면 구강 위생 관리도 어려운데,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면 구강 청결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치아교정을 시작한 직후에는 치아에 장착한 브라켓(교정장치)가 걸리적거려 입술 주변의 불편함을 한동안 느낄 수 있다. 또 장치를 부착하고 치열을 이동시키기 위해 힘을 가하는 경우 작은 불편감이 아니라 통증까지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며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다. 다만 통증이 계속된다면 치과에 내원해 교정장치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해 봐야 한다.

구로 안아프니치과 윤성용 대표원장 “치아교정을 고민하고 있다면 환자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는 치아교정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단기간에 끝나는 진료가 아닌 만큼 교정 기간 동안 끝까지 담당의사가 함께 할 수 있는 치과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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