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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임플란트 선택 시 주의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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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0-27 11:09 작성자 : 우세윤

사진 개포동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원장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에 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특히 치아는 한번 탈락하면 다시 재생하지 않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노년기에는 치아 관리를 아무리 잘하더라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치아를 소실할 가능성이 있다.

보통 나이가 많은 환자는 잇몸뼈가 약화돼 있어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특히 앞니의 경우 다른 치아보다 잇몸뼈가 얇고 치조골 흡수도 빨라 이를 고민하지 않고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인공치근이 밖으로 노출되거나 검게 비춰 보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정밀 검진을 통해 치아의 교합, 잇몸 라인 등을 고려해 정확한 위치에 식립을 진행해야 한다.


컴퓨터 3D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골조직과 신경의 위치 등을 정확히 파악해 특성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 임플란트를 심는다. 임플란트 지대주를 심고 보철물을 장착하는 등 6개월 정도의 치료 과정을 거치면 앞니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

앞니는 입을 열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치아인 만큼 심미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노년층 환자의 임플란트 시술은 더욱 정교한 기술력이 필요하다. 나이가 많은 환자는 보통 골다공증이나 당뇨, 고혈압과 같은 전신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고 잇몸이 약하거나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나이가 많은 환자는 앞니가 아닌 다른 부위에 임플란트를 심더라도 기저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을 해야 한다. 또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다면 뼈이식을 병행하면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개포동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원장은 “노인 임플란트는 앞니가 아니더라도 시술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을 찾아 식립을 받아야 한다”며 “또 많은 노년층 환자가 뼈이식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데 한번 망가진 뼈는 새로 형성해도 관리에 소홀하면 금방 망가질 수 있으므로 치료 과정뿐만 아니라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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