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병원

의원·병원

생착률이 중요한 모발이식, 탈모 유형·이식 범위 고려해야

세가지소원 신촌 모발센터, 모발이식, 이식 생착률, 탈모

작성일 : 2022-10-24 14:11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세가지소원의원 신촌 모발센터 윤종진 대표원장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라고 불릴 정도로 탈모인에게 두려운 시기다. 여름 동안 두피와 모낭, 모근 등이 강한 자외선과 땀, 분비물로 인해 자극과 스트레스를 받아 모발이 다량으로 빠지기 때문이다. 자극을 받은 두피와 모낭, 모근은 1~2개월 시간을 두고 반응이 나타나므로 가을철에 유독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게 된다.

또한 가을철에는 일조량이 줄어들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증가해 탈모 증상이 더 심해진다. 탈모는 정수리 탈모부터 M자 탈모, 전반적인 탈모 등 형태부터 진행 속도까지 사람마다 다르다.


탈모가 심각한 경우 모발이식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탈모가 심하지 않은 M자나 헤어라인의 경우 1000모, 2000모 정도의 모발이식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탈모가 전반적으로 나타난 경우에는 밀도 보강을 위해 더 많은 모수의 모발이식을 선택할 수 있다.

모발이식의 경우 탈모의 진행 정도에 따라 이식 범위와 밀도 배분, 디자인, 채취 가능한 양 등이 달라진다. 또 적절한 시술법을 선택해 올바르게 모낭을 채취하고 분리해 이식해야 생착률이 높아지므로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두피 상태에 맞는 시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

채취 방법은 크게 절개법과 비절개법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한다. 두 방식 모두 모낭 단위로 분리해 이식한다는 점은 같지만, 보통 대량 이식에는 절개법이 적절하고 소량 이식에는 비절개법이 유리하다.

절개법은 두피를 절개해 한 번에 떼어내는 방식으로 모낭을 확보하고 위아래를 당겨 봉합하는 채취법이다. 비절개 채취법에 비해 채취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지만 절개 후 두피를 꿰매야 해 통증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선형의 흉터가 남는 것이 단점이다.

비절개법은 1mm정도의 전용 펀치를 사용해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여 이식하는 방법이다. 절개법과는 다르게 선형의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이 장점이며 원래의 머리카락 길이를 유지하는 무삭발, 줄간격으로 삭발하는 줄삭발, 전체적으로 삭발하는 전통 비절개등이 있으며 채취부가 전혀 티가 나지 않는 방법이 무삭발 채취방식이다. 

다만 절개법에 비해 모낭을 하나씩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채취 시간이 더 오래 소요되며, 대량이 필요한 이식 시 적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세가지소원의원 신촌 모발센터 윤종진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을 고민하고 있다면 탈모 진행 정도에 따라 정확한 진료를 통해 계획적인 시술을 진행하고 적절한 사후 관리를 통해 생착률을 높이는 곳을 찾아야 한다”며 “적절한 사후 관리에 따라서 모발이식 생착률이 달라지므로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갖춘 곳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의원·병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