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냄새, 암내 제거 수술, 액취증 수술 병원, 암내 수술
작성일 : 2022-10-12 14:08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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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
냄새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냄새는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매개체로서도 작용하는데, 냄새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현상을 지칭하는 ‘프루스트 효과’(Proust effect)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다.
특히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는 불결한 인상을 주기 쉽고 주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다. 고온 다습한 여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겨드랑이 암내가 계속된다면 액취증을 의심하고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액취증이란 겨드랑이 부위의 땀샘 이상으로 인해 퀴퀴하고 시큼한 악취가 나는 질환으로, 겨드랑이 땀샘 중 아포크린선의 과다 분비로 인해 주로 발생한다. 아포크린선에서 나온 땀은 피부 표면에 있는 세균과 만나 분해되면서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를 발생시킨다.
액취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액취증 수술 병원을 찾아 암내 제거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내 제거 수술, 즉 액취증 수술은 절제법, 절개법, 흡입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과거 액취증 수술은 겨드랑이를 5~6cm가량 절개해 피하지방층과 땀샘을 제거하는 절개법이 주로 시행됐지만, 흉터가 크게 남고 회복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었다.
최근 많이 시행되고 있는 ‘IST 멀티제거술’은 기존 절개법의 단점을 보완하여 최소 절개만으로 시행되며 출혈과 통증, 흉터, 회복 기간, 주변 조직 손상 등을 크게 줄인 수술법이다. IST 멀티제거술은 레이저, 초음파 및 특수 캐눌라, 내시경 등 특수한 장비를 이용하는 만큼 정밀 안전 시스템이 마련돼 있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있는 전문적인 액취증 수술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IST 멀티제거술의 과정은 기구 진입을 위해 겨드랑이 부위에 3~5mm가량의 피부절개를 한 후 레이저 및 초음파를 이용해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땀샘을 파괴하고 용해한다. 이후 특수 캐눌라로 파괴된 땀샘과 잔존 땀샘을 흡입하여 제거하고 최종 내시경 확인 후 혹시 잔존 땀샘이 있는 경우 직접 제거하고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피부 마취 시 주삿바늘이 아닌 공기압을 이용하는 큐젯 다층 시스템을 적용해 수술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게 되며 수술 전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 증진과 피부 재생을 돕는 메조테라피를 진행하여 흉터 방지에 도움을 준다.
액취증은 사람마다 냄새의 정도나 증상이 다르며, 계절과 나이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증상에 따라 개인별로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액취증 수술 병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개인에 맞는 세밀한 수술이 가능한 전용 시스템을 갖춘 전문병원을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은 “액취증이 건강상에 크게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은 아니지만 서양과 달리 동양에서는 액취증 증상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서 사회생활 및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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