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바른임플치과, 사랑니 당일 발치, 노원역 치과
작성일 : 2022-09-30 14:24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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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노원바른임플치과 오태호 대표 원장 |
노원역 인근에 거주하는 직장인 A 씨는 1년에 1번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스케일링을 받기 위해 월차를 내고 치과를 찾았다. A 씨는 기왕 치과를 찾은 김에 인접면 충치와 같이 눈에 잘 안 띄는 구강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강검진을 받고 엑스레이까지 찍었다.
다행히 충치는 없었으나 턱 안쪽에 사랑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발치해야 한다는 치과의사의 조언을 들었다. A 씨는 당장 사랑니로 인한 통증이나 염증이 없어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사랑니가 구강 건강에 잠재적인 위험이 된다는 의사의 말에 발치를 결심했다.
사랑니라고 불리는 치아는 유치와 영구치 이후 세 번째로 맹출해 제3대구치라고 한다. 보통 17~25세를 전후로 위·아래 턱뼈 좌우에 하나씩 4개의 사랑니가 나오지만 사람마다 나오는 개수가 다르고 전혀 나오지 않는 사람도 있다.
사랑니는 올바르게 자랄 수 있지만 현대인들의 턱뼈가 점차 퇴화하면서 자라날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점차 삐뚤게 자라 염증이나 치아의 교합을 어그러뜨리는 일이 잦아졌다. 또 사랑니가 제대로 나왔더라도 입 가장 안쪽에 있어 음식물이 자주 끼고 청결을 관리하기 어려워 주변 치아의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사랑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잇몸에 염증이 생기거나 주변 치아에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심각한 경우 낭종이 발생해 턱뼈를 녹이고 치아의 위치를 변화시키는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사랑니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사랑니를 발치하는 것이 좋다. 발치에 대한 공포로 사랑니를 뽑지 않고 미루는 경우도 있지만 발치를 미룰수록 문제가 생길 위험은 커진다.
최근에는 염증이 없으면 당일 사랑니 발치가 가능하다. 사랑니가 바르게 자란 경우 뽑아내는 과정이 비교적 간단하지만 사랑니의 형태와 크기, 주변 치아와의 관계, 신경의 위치 등에 따라 발치 난이도가 달라지므로 개인에 맞는 발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 사랑니는 발치도 중요하지만 뽑은 후에 치과에서 안내하는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등 관리도 중요하다. 우선 발치 후 사랑니를 발치한 부위에 물리는 입안의 솜은 최소 약 두 시간 동안 꽉 물고 있어야 하며 가급적 말을 삼가야 한다. 피가 나오면 바로 뱉지 말고 삼켜야 하고 붓기와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냉찜질을 하는 편이 좋다.
노원바른임플치과 오태호 대표 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간단한 수술로 여겨지지만 고난도 치과 치료 중 하나인 만큼 발치 전후로 의료진의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야 한다”며 “사랑니가 충치나 염증, 구취, 구내염 등의 문제로 이어지기 전 개인에 맞게 사랑니 발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