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란트치과, 용인 치과, 상현동 치과,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작성일 : 2022-08-12 14:03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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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서울플란트치과 정성우 원장 |
상현동에 사는 60대 남성 A 씨는 평소 앓던 어금니가 빠져 시원한 기분이다. 하지만 한쪽 어금니로만 음식을 씹기가 불편해지자 임플란트 수술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임플란트를 심을 때 생기는 통증과 출혈, 붓기 등이 걱정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상담을 먼저 받기 위해 치과를 찾았다.
임플란트는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심고 그 위에 지대주와 보철물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치아를 대체한다. 이때 잇몸을 절개하고 인공치근을 심는 과정에서 통증과 출혈, 붓기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A 씨와 같이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출혈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경우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다. 당뇨나 고혈압, 골다공증 증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 역시 이러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고려해볼 수 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우선 시술 전 구강 안의 신경, 혈관 등의 위치, 치아와 잇몸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이를 토대로 컴퓨터를 활용해 모의수술을 진행해 최적의 식립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작한다.
임플란트 식립할 위치와 간격, 방향, 깊이 등을 미리 설정하여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차 발생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잇몸을 소량만 절개해 작은 홈만으로도 식립을 진행할 수 있어 기존 임플란트 시술보다 통증과 붓기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절개를 최소화한 만큼 빠른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며, 치과에 내원해야 하는 횟수도 줄일 수 있다.
치과 임플란트 치료는 수술 과정도 중요하지만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 치과 임플란트 보철치료가 끝난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임플란트 주위염 등의 부작용에 대하여 대비해야 한다. 치과 임플란트는 비교적 오래 쓸 수 있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치과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치과 임플란트 보철물 주변에 낀 치태나 치석을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치과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신경이 없어 염증이 생기기 전까지 문제를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에,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치간칫솔을 올바르게 사용해 치과 임플란트 보철물 주위에 치석이나 치태가 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을 두고 치과에 내원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스케일링 치료를 받으면 치석이 제거되기 때문에,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인 세균을 조절하고 억제할 수 있어서 좋다.
용인 서울플란트치과 정성우 원장은 “임플란트는 기술 발전 정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그만큼 신중하게 고민해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며 “숙련된 의료진이 섬세하게 상담과 진료를 해주는지,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고 있는지, 환자의 구강 상태에 맞는 임플란트를 진행하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