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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 복원, 세심하고 정교한 계획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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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7-04 13:37 작성자 : 최정인

사진 에스원성형외과 노복균 대표원장


신사동에 사는 H 씨는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개선하기 위해 눈의 몽고주름을 트는 앞트임 성형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내 누호(눈 앞쪽 붉은 속살)가 과하게 노출돼고 패인 흉터가 생겨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기 시작했다.

몽고주름이 심한 경우, 눈 사이의 거리가 멀고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쌍꺼풀 라인을 잡기 어려울 수도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H 씨처럼 앞트임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앞트임 수술 건수가 증가하면서 앞트임 부작용을 겪는 사람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앞트임 수술로 인한 부작용은 보통 개인의 눈 크기나 얼굴과의 조화를 고려하지 않고 수술했을 때 나타난다. 또 앞트임 성형을 집도하는 의료진이 숙련도가 낮아 적절하게 술기를 적용하지 못했을 때도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잘못된 앞트임 수술을 받으면 갈고리 몽고주름이 더 심해지거나 흉터가 짙게 남을 수 있으며, 누호가 과하게 노출되거나, 아래 눈꺼풀 안쪽 함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안검외반까지 생길 수도 있다. 

이처럼 앞트임 수술 후 부작용, 합병증 등이 발생했다면 앞트임 복원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앞트임 복원은 앞트임 후 발생할 수 있는 기능적인 문제와 심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술로, 손상 부위를 수복하고 이상적인 눈 앞머리 모양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앞트임 복원 수술은 보통 누호의 노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하지만 누호 노출을 유지하거나 누호 노출을 늘릴 수도 있다.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흉터가 겉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정교한 술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앞트임 복원 시 눈 앞머리를 재건하고 전체적인 쌍꺼풀 라인 정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쌍꺼풀 눈매교정과 앞트임 복원을 한 번에 해야 한다면 단순히 과하게 트인 부분을 닫아주는 것이 아니라 함몰 부위를 메꾸고 노출된 누호를 조절해 닫으면서 흉터와 쌍꺼풀 라인까지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

쌍꺼풀 눈매교정과 앞트임 복원을 함께 한다면 개개인의 눈 모양에 맞춘 디자인이 필요하고 수술적 판단도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세밀한 분석과 교정으로 어색한 눈매를 균형 있게 개선할 수 있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의사를 찾아야 한다. 

눈매교정과 앞트임 복원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 이중피판조정술을 활용할 수 있다. 이중피판조정술은 눈에 있는 V피판과 L피판의 폭, 길이 방향 등을 조절해 환자의 상태나 수술 이후 회복될 모습에 따라 앞트임을 정교하게 수정할 수 있으며, 눈매교정도 동시에 할 수 있다.

이중피판조정술은 박리범위가 작아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빠르고 눈 부위가 당기는 증상이 적은 편이다. 내안각인대와 누호 내측부위를 봉합하는 정교한 술기를 동원해 환자가 원하는 눈 모양으로 최대한 꾸며주는 동시에 기능적인 문제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에스원성형외과 노복균 대표원장은 “심미적·기능적 특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앞트임 복원 수술은 처음 수술보다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하고 예민하고 얇은 피부조직을 다루는 만큼 세심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한 실력을 갖춘 전문의를 선택해야 한다”면서도 “다만 앞트임 복원 수술은 기존 앞트임 수술 후 절개한 피부가 회복되어야만 가능하므로 앞트임 후 최소 6개월 이후 복원을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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