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웰신경외과, MTS needle, 두통
작성일 : 2022-05-20 15:22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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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
두통은 현대인이 가장 빈번하게 겪는 질환 중 하나로, 살다 보면 누구나 두통은 한 번쯤 겪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이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만성 두통에 의해 시달리는데, 대한두통학회에 따르면 직장인 3명 중 1명은 주 1회 이상 편두통을 겪는다고 답했을 정도다.
반복적인 두통이 있거나 두통이 오래 지속된다면 빠른 시일 내 병원을 찾아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한다. 두통은 보통 뇌나 혈관에 이상이 발생하는 뇌혈관질환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뇌혈관질환이나 뇌종양 등 뇌나 혈관에 이상이 있어 두통이 오는 것보다 목과 등, 턱관절 부위의 근육이나 근막, 인대, 건 등에 문제가 있어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경추나 턱, 등 부위의 근육과 근막, 인대, 건이 손상을 입거나 퇴행해 만성 두통을 앓고 있다면 증세가 저절로 호전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반복적인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해결하는 편이 좋다.
두통을 지속해서 관리하는 데 적합한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로는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가 있다. MTS는 Multiple therapies at the same time의 약어로,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소량의 마취제와 다양한 약물을 이용하여 정상 상태로의 회복을 돕는다.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는 0.3㎜ 내외의 미세바늘을 이용해 통증이 원인이 되는 부위를 깊숙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신경이 압박을 받는 신체 부위를 바늘로 감압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돕고, 바늘로 병변 조직을 직접 자극해 회복을 촉진한다.
특히 아주 얇은 미세바늘을 이용해 시술 시에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적다. 또 재발 확률과 부작용 위험이 낮다. 주삿바늘 입구에 특수 제작한 마개를 달아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도 적다. 한 번에 신경치료, 통증유발점 치료, 증식치료 등 여러 치료를 병행해 신경, 근육, 인대, 연골 및 유착 박리 등을 통합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청주에 위치한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은 “만성 두통은 다른 심각한 증상의 전조일 수 있으므로 반복적이거나 오래 지속되는 두통이 있다면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두통을 해결하기 위해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를 고민하고 있다면 인지기능검사나 비디오안진검사, 근전도 검사 등과 같은 체계적인 검사가 가능하고 경험이 풍부한 신경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찾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