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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통증·붓기·출혈 걱정된다면 네비게이션 임플란트가 적합

서울완수치과,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작성일 : 2022-04-29 14:21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사진 서울완수치과 신완수 원장


영구치가 한 번 나온 후에는 소실된 치아는 다시 회복되지 않으며 주변 치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치아가 빠졌을 때 틀니나 브릿지 등과 같이 이를 대처하는 방법이 있으나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가장 우수한 대체재는 임플란트다.

임플란트는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심어 고정시켜 지대주와 보철물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치아를 대체한다.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형태와 기능을 갖췄으며, 고정력이 강하고 수명이 길어 적절히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식립 과정에서 잇몸뼈나 치열 등에 따라 치료 과정이 길고 까다로워질 수 있으며, 식립 중 통증과 출혈, 붓기 등의 부작용 위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당뇨나 고혈압, 골다공증 등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와 같이 이러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경우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비교적 안전한 치과용 컨빔CT 촬영과 구강 스캐너를 통해 구강 안의 신경, 혈관 등의 위치, 치아와 잇몸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이를 토대로 컴퓨터로 모의수술을 진행해 최적의 식립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작한다.

임플란트 식립할 위치와 간격, 방향, 깊이 등을 미리 설정하여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차 발생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잇몸을 소량만 절개해 작은 홈만으로도 식립을 진행할 수 있어 기존 임플란트 시술보다 통증과 붓기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식립했다고 하더라도 임플란트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해 재수술받아야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변 음식물 찌꺼기나 치석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면서 염증으로 이어지는 질환으로, 잇몸뼈가 녹아내릴 수도 있다.

임플란트 자체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치태나 치석이 생기기 쉬워 구강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신경이 없어 염증이 생기더라도 통증이 있기 전까지 주위염이 나타난 사실을 알기 어렵다. 따라서 문제가 생기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스케일링을 받아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인 치석을 제거하는 것도 좋다.

서울완수치과의원 신완수 대표원장은 “올바른 임플란트 시술 계획을 세우지 않아 정확한 위치에 임플란트가 식립이 되지 않으면 시술 후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만일 치아를 상실해 임플란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치과를 방문해 1:1 맞춤 치료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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