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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장내시경 활용한 건강검진으로 5대 암 예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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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4-25 15:50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


노년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건강이 이미 악화하기 전 미리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보통 암은 고령층에게 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대적으로 건강검진에 소홀한 20대 젊은층 역시 암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 5대 암으로 치료받은 20대는 최근 5년간 환자 수는 2014년 3,621명에서 2018년 2만 1,741명으로 45%나 급증했다.


국내 사망 원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5대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암은 초기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암 건강검진을 진행하면서 위·대장 내시경을 병행하면 평소 눈에 드러나지 않는 초기 암을 더욱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보통 일반 내시경은 환자의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해 구역질이나 불편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 진정제를 사용하는 진정(수면) 내시경을 선택 할 수 있다.

위내시경은 40세 이후 최소 2년에 1번씩 검사를 받는 편이 좋지만 상복부 불쾌감, 속쓰림, 명치 통증, 위장관 출현, 원인 모를 구토감, 소화불량 등 위장 증상이 있거나 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만 40세 이전부터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편이 좋다.

대장내시경은 만 50세 이상의 경우 반드시 검사해야 하며, 젊은 연령대의 경우라도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 관련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대장내시경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5년에 1번 받도록 권고하지만, 다발성 용종 또는 크기가 큰 용종이 있을 경우는 주치의와 상담 후 단기 추적관찰을 받도록 한다.

이러한 위·대장내시경을 활용하면 위암과 대장암뿐만 아니라 식도암, 역류성식도염. 급만성위염, 위·십이지장궤양, 염증성 장 질환 등 양성 질환까지 다양한 병변을 확인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특히 대장내시경은 검사과정에서 발견한 대장용종을 즉시 제거할 수 있다.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은 “위·대장내시경은 의사가 병변을 실시간 육안으로 관찰하고 즉각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전문의가 검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내시경 경험이 풍부한 위대장내시경분야 소화기내과전문의가 있는 내과를 방문하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잘하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보증하는 내시경 질 관리 프로그램인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한 병원인지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며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위·대장내시경을 할 때 인력과 시설, 장비, 감염 관리, 내시경 장비 소독 및 관리에 있어 모든 원칙을 지키는 병원만 학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는 제도로 신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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