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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우울증 위험 낮춘다”

작성일 : 2022-04-14 13:55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아이클릭아트


13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임상의학 대학의 제임스 우드코크 교수 연구팀이 운동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총 19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우울증의 관계를 다룬 연구 논문 15편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일주일에 2.5시간 빠른 걸음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시간을 절반으로 줄여도 우울증 위험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18% 낮았다.

다만 운동시간이 2.5시간을 넘기면 이러한 우울증 예방 효과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연구팀은 운동량이 어떤 기준점을 지나면 역효과가 나타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파악했다. 그러나 그 기준이 되는 운동량을 계량화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 저널 – 정신의학’(JAMA Psychiatry)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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