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역 이비인후과, 스타이비인후과 코골이 치료,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수면다원검사
작성일 : 2022-03-25 13:27 작성자 : 최정인
![]() |
| 사진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
코골이는 수면 중 코로 정상적인 호흡을 하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쉴 때 호흡 기류가 좁아진 기도를 통과하면서 목젖(구개수) 및 입천장(연구개) 부위가 진동해 발생하는 잡음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코골이는 단순한 잠버릇으로만 알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하면 인체에 끊임없이 악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코골이는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는 반증이며, 코골이가 심한 환자의 경우 수면 도중 잠에 자주 깨거나 다음 날의 피로로 이어져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또한 코골이 환자 중 일부는 수면무호흡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다가 호흡이 잠시 일시적으로 멈추었다가 다시 쉬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 수면 질환이다. 수면무호흡증을 겪는다면 산소 공급에 문제가 생겨 저산소증으로 이어질 경우 심장박동이 느려질 수 있다. 이러한 심혈관계 변화는 고혈압, 부정맥,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과 뇌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을 높이며, 심각한 경우 돌연사에까지 이를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검사, X-ray 검사,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확보해야 한다. 코골이는 기도가 좁아져 공기흐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약한 부위가 떨리거나 막히는 현상이므로, 내시경 검사를 통해 기도의 좁은 부분을 확인하고 X-ray로 골격구조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수면다윈검사는 무호흡증과 수면장애 진단을 위한 표준검사로 확진하는 데 사용한다. 수면의 단계와 각성의 빈도를 결정해 수면의 질을 평가하고, 수면 중 근육의 긴장도, 뇌파도로부터 안구의 움직임, 호흡, 심전도, 산소포화도, 코골이, 다리 움직임 등 생체 신호를 기록해 수면 중 신체 전반의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이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치료는 크게 비수술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가 있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구강 내 양압기를 설치하는 양압기 치료와 구강 내 장치를 설치하는 치료가 있으며, 수술적 치료로는 하비갑개 교정 및 비중격 교정술 등이 있다.
석촌역에 위치한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수술로만 치료할 수 있다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면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치료는 수면다원검사 등을 활용한 세밀한 진단 후 환자의 상태에 맞춘 치료법을 정해야 하므로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아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