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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심한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치료 가능

서울유비뇨의학과, 서대문역 비뇨의학과,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작성일 : 2022-03-24 14:51 작성자 : 우세윤

사진 서울유비뇨의학과 김유석 대표원장


7,000년 전 이집트 미라에게서 발견됐을 정도로 오래되고 흔한 질환인 요로결석은 통증이 극심할 뿐만 아니라 재발도 잦아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비뇨기과를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요로결석은 요로에 돌이 생기는 질병으로 소변 흐름에 장애를 일으켜 비뇨기계에 악영향을 준다.

요로결석은 주로 사회생활을 활발하게 하는 30~40대에서 주로 발생하며, 요로결석은 남성이 여성보다 2배 가까이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치료 후에도 5~10년 내 재발하는 경우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보고되는 등 재발이 빈번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지 않으면 오랜 기간 고통을 받게 된다.


갑작스럽게 극심한 옆구리나 측복부 통증과 함께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증상이나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 증상이 나타나면 요로결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소변이 남아 있는 듯한 잔뇨감과 소변을 볼 때 배뇨통이 나타난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비뇨기과에 방문해 혈액검사, 소변검사, X-RAY, 경정맥요로조영술, 초음파 CT 등의 검사를 통해 요로결석 여부를 진단받을 수 있다. 

요로결석 치료는 요석의 크기와 증상, 요폐나 요도 감염 여부, 요로의 해부학적 이상, 결석의 원인 등에 따라 달라진다. 요로결석의 크기가 3㎜ 이내라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정기적으로 영상검사를 시행해 자연 배출을 기대해 볼 수있다.

그러나 결석의 크기가 4mm보다 크거나 자연 배출이 어려운 경우 체외충격파쇄석술로 결석을 제거할 수 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몸 밖에서 충격파로 요로결석을 작게 깨뜨려 소변으로 배출하도록 돕는 치료법이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마취나 피부 절개 없이 곧바로 시술할 수 있다. 시술 시간도 30~40분 정도로 매우 빠르며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하루 2ℓ 정도의 물을 마셔 결석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도와야 하며, 시술 후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결석 조각이 남는 경우가 있어 비뇨기과를 방문해 이를 확인해야 한다.

서대문역에 위치한 서울유비뇨의학과 김유석 대표원장은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높은 만큼 치료 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정기검진을 받는 편이 바람직하다”며 “요로결석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수분 섭취를 늘리는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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