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안과, 산본삼성안과, ICL렌즈삽입술, 라식, 라섹
작성일 : 2022-03-16 14:45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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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산본삼성안과 맹효성 대표원장 |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은 안경 렌즈에 김이 서리거나 마스크 줄에 안경테가 꼬이는 등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다. 이러한 안경 착용의 불편함과 장기간 콘텍트렌즈 사용에 부담이나 불편을 느낀다면 시력교정술을 고민해 볼 수 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시력교정술로는 라식과 라섹이 있지만 각막을 절삭하는 방식의 수술법인 만큼 각막이 지나치게 얇거나, 고도근시, 안구건조증이 심할 경우, 대안으로 안내렌즈삽입술(ICL, Implantable Contact Lens implant surgery)을 고려해볼 수 있다.
ICL렌즈삽입술은 시력에 맞는 교정 렌즈를 삽입하는 시력교정술로, 눈 속의 수정체 앞에 특수 렌즈를 삽입해 영구적으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각막을 깎지 않아 각막을 보존하면서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ICL렌즈삽입술 근시퇴행이 적으면서도 안정적인 시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통증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망막박리 위험성 적고 원·근거리 조절 능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적으며 각막혼탁이나 각막확장증 등이 발생하지 않고 만에 하나 수술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눈 속 렌즈를 제거하면 수술 전 눈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특히 아쿠아ICL렌즈삽입술은 홍채절개술이 필요했던 기존 ICL렌즈삽입술의 단점을 보완한 시력교정술이다. 기존 ICL렌즈삽입술은 눈에 산소와 포도당 등 내부영양을 공급하는 방수를 원활하게 흐르도록 홍채를 절개해 안압 상승, 흰줄 현상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다.
반면 아쿠아ICL렌즈삽입술은 렌즈 중앙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안구 내 방수가 원활하게 흐르도록 해 홍채를 절개할 필요가 없다. 또 안구 내에 삽입된 렌즈가 수정체와 접촉하여 생길 수 있었던 백내장, 녹내장의 발생 가능성도 낮췄다.
아쿠아ICL렌즈삽입술은 각막 주변부에 3㎜ 정도의 작은 절개창을 만들고 렌즈 삽입 기구를 이용해 ICL을 삽입해 홍채 뒤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 봉합 없이 수술을 마칠 수 있으며, 전체 시술 시간이 10~15분으로 매우 짧고 수술 후 3~4시간 안에 안압을 측정한 후 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어 매우 간편하다.
다만 각막이 앞쪽으로 돌출돼 부정난시가 생기는 원추각막이거나, 안압이 높은 경우, 녹내장·백내장 환자, 렌즈를 삽입해야 할 공간의 깊이가 얕은 경우 ICL렌즈삽입술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사전에 각막내피세포검사 등을 통해 수술이 가능한지 알아보아야 한다.
산본삼성안과 맹효성 대표원장은 “ICL렌즈삽입술은 수술만큼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며 “ICL렌즈삽입술은 부작용이 적고 안정성이 높지만 가벼운 근시퇴행, 각막내피세포가 줄거나 백내장이 나타난 사례가 일부 있어 수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눈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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