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정형외과, 리셋재활의학과, 프롤로주사, 수지 프롤로주사
작성일 : 2022-02-14 14:29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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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셋재활의학과 이고은 대표원장 |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이 찾아오면 야외활동을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관절과 근육이 경직되기 마련이다. 척추와 관절 내 압력이 높아지면 목, 허리통증, 어깨 및 무릎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이 생기게 된다.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 근육과 인대, 관절에 더 큰 부담을 줘 근골격계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근골격계 통증을 일시적인 근육통과 혼동해 휴식을 취하기만 하면 증상이 호전될 것이라고 여겨 방치하는 경우도 있으나, 초기에 제대로 다스리지 않으면 통증이 점차 심해질 수 있다. 근골격계 질환이 심한 경우 사회생활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게 된다.
이러한 통증을 오랜 기간 방치하면 만성화돼 치료 후에도 재발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증상이 발생했을 때 잘 관리하여 통증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안에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근골격계 통증 치료에는 주로 비수술적인 치료법인 프롤로 주사 치료가 시행된다. 프롤로 주사 치료는 프롤로 치료, 프롤로 주사, 증식치료 인대강화주사, 증식주사 등으로도 불린다. 약해진 인대나 힘줄에 약물을 주사해 재생을 촉진하고 강화해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부작용이 적다. 프롤로 주사에 쓰이는 약물로는 포도당액과 국소마취제의 혼합제가 가장 흔하며 이 외에도 글리세롤, 혈소판 농축 혈장액, 연어과 어류에서 추출한 DNA 등이 사용된다.
프롤로 주사는 손상 부위의 회복을 촉진하고 세포 증식을 유도하는 만큼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입원과 수술 없이 간편한 시술로도 목, 허리, 어깨, 무릎 등 다양한 관절 질환에 적용할 수 있고 두통이나 날개뼈 통증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프롤로 주사 치료는 별도 마취가 필요 없으며, 반복 시술에도 부작용이나 후유증, 합병증 우려가 적어 고령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인대 재생과 증식을 도와 인대를 강화해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만성통증 치유를 꾀할 수 있다.
용산 수지구에 위치한 리셋재활의학과 이고은 대표원장은 “프롤로 주사는 부작용이 적지만 개인에 따라 붓기나 감염, 피부 열감 등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라며 “따라서 프롤로 주사 치료를 고민한다면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한지, 또 주사에 쓰이는 약물이 안전성이 검증됐는지를 따져야 한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