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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 절반이 걱정하는 유방암, 맘모톰 시술로 조직검사와 제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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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1-06 17:08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수도권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20~50대 여성 1,000명 중 48.8%가 평소에 유방암을 걱정하고 있으며 63.8%가 유방암 검진을 받아봤다. 국내 여성암 중 가장 많이 발병하는 유방암에 대한 여성들의 걱정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특히 유방암 발생률은 40대 여성에서 가장 높았으나 식생활의 서구화와 빠른 초경이나 늦은 폐경, 경구 피임약 복용, 만혼, 모유수유 감소, 늦은 출산, 비만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최근 유방암 진단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므로 모든 연령대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용이하고 예후가 좋으므로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고 자가 검진을 하는 편이 좋다. 유방암은 촉진으로 자가 검진이 가능한데 양손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양쪽 유방 전체와 겨드랑이까지 빠지는 곳 없이 눌러보고 양쪽 유방의 크기가 다르지는 않은지, 피부에 주름이 잡히지 않았는지,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지는 않는지, 멍울이 잡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만일 유방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종양이 발견되면 맘모톰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 맘모톰 수술은 유방 조직검사인 생검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맘모톰 수술은 종양 의심 부위에 초음파를 이용하여 얇은 바늘을 삽입하기 때문에 3mm 이하의 작은 절개로도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종양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수술 이후에도 유방변형이 없고 통증이 적으며, 악성종양 가능성이 있는 종양을 조기에 발견해 제거해 유방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진정제정맥주사와 국소마취로 전신마취에 비해 안전하며, 정확도 높은 검사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맘모톰 수술 후에는 조금 멍이 들 수 있으며 혈종이 생길 수 있으나 2~3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흡수돼 사라진다. 다만 일주일 정도는 무리한 활동을 삼가면서 상처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며, 시술 당일에는 목욕을 피하고 가벼운 샤워만 가능하다.

압구정역에 위치한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은 “유방암은 평소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조기에 잡아내 없애는 게 중요하다.”라며 “유방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맘모톰 수술은 집도의의 경험에 따라 시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력 있는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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