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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세계 사망 원인 2위…1위는 심혈관 질환

작성일 : 2022-01-05 13:47 수정일 : 2022-01-05 13:49 작성자 : 김수희

ⓒ아이클릭아트


2019년 기준으로 암이 심혈관 질환에 이어 전 세계 사망 원인 2위라는 통계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 의대 건강 계량·평가 연구소(Institute of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의 조너선 코카닉 박사 연구팀이 ‘2019 세계 질병·상해·위험요인 연구’(Global Burden of Diseases, Injuries, and Risk Factors Study 2019)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세계 204개 국가 및 영토의 암 부담과 경향(cancer burden and trend)에 관한 통계를 분석했다. 2019년 22개 질병·상해 집단 중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1,000만 명으로 주번째로 많았다. 이는 2010년 829만 명에 비해 21% 증가한 것이다. 

2019년 기준 신규 암 환자는 2,300여만 명으로 2010년 1,900만 명에 비해 26% 증가했다.

119개국 및 영토에서 남성 암 사망 원인 1위는 폐암이었으며, 다른 27개국에서는 여성 암 사망 원인 1위가 폐암이었다. 119개국에서는 유방암이 여성의 암 사망 원인 1위였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종양학’(JAMA Onc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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