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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1-02 14:02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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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판교역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 |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이용 시간도 덩달아 늘어났다.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목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도수치료나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법을 찾는 사람도 늘어났다.
자세에 문제가 없다면 평상시 목디스크에 가해지는 하중은 5㎏ 정도다. 그러나 고개를 앞으로 15도 숙일 때마다 약 5㎏씩 목에 하중이 가해진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는 고개를 숙이는데 이때 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 통증을 유발하거나 관련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으로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기울이는 자세를 반복할 경우 일자목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자목증후군은 C자 모양의 경추 전만 곡선이 일자로 정렬된 상태를 말하며 오랜 기간 방치하면 목에 부담을 주면서 목디스크 탈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
목과 어깨 통증, 두통, 편두통, 어지럼증, 팔 저림 등의 신경 증세가 있다면 일자목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 방치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해결법을 찾아야 한다. 증세를 개선하기 위해 평소 생활 습관 개선과 자세 교정, 비수술적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인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물리치료 등은 보존적인 치료로 통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도수치료는 전문 도수치료사가 근골격계 질환을 직접 손으로 치료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운동기능과 근육 근력 상태를 파악해 치료한다. 도수치료는 통증 조절과 기능개선을 위해 치료 전 섬세한 진단이 필요하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손상된 관절과 인대에 충격파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해 염증을 제거하고 조직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이다. 어깨부터 허리, 고관절, 발에 이르기까지 신체 대부분의 관절에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체외에서 시행하므로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없고, 진행 시간도 짧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물리치료는 열이나 얼음, 광선, 공기, 전기, 전자기파, 초음파, 기계적인 힘, 중력 등 기계적인 힘을 이용하는 치료법이다. 수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치료를 적용할 신체 부위를 고정하고 치료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판교역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은 “생활 습관 개선과 자세 교정으로도 목 통증이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비수술적 치료를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라며 “사람마다 신체 구조와 증세가 다르므로 정확한 치료를 원한다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찾아보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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