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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성 3명 중 1명이 겪는 조루증, LAT 귀두확대술로 해결

키워드: 강남맨포스비뇨기과, 강남역 비뇨기과, 조루증, 귀두확대술

작성일 : 2021-10-26 14:40 작성자 : 신준호

사진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


국내 성인 남성 3명 중 1명꼴로 고민을 한다는 ‘조루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수술적·비수술적 방안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국제성의학회(ISSM)에서는 음경이 질에 삽입된 후 1~2분 안에 사정하는 것을 조루증으로 규정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남성이 수의적 사정 조절 능력이 부족해 스스로 원하기 전에 클라이맥스에 도달해 버리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국내 비뇨기과에서는 보통 삽입 후 5분, 왕복운동 15회 이내 사정한다면 조루증으로 본다.


위와 같이 조루증의 기준을 시간이나 왕복 횟수 등 수치로 정하는 것에도 의견이 갈린다. 이는 사람마다 성행위 시간이 다르므로 일정한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조루증은 단순 시간이나 왕복운동 횟수가 아니라 본인과 상대의 판단에 달렸다. 

대한남성과학회가 국내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루증 유병률 및 조루증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성 27.5%가 스스로 조루증이 있다고 여긴다고 한다. 또한 조루증으로 인한 본인과 배우자의 스트레스도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루증으로 인해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 점수가 10점 만점에 7.10점이었으며, 배우자 역시 6.48점으로 높았다.

이러한 조루증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 방법으로는 사정 훈련이나 약물 사용, 수술 등이 있다. 조루증이 의심되는 경우 전문가의 상담으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조루증으로 인한 고민이 심각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조루증 해결을 위한 수술 중 한 예시로 LAT 신경차단술과 마이크로 LAT 귀두확대술을 들 수 있다. 

LAT 신경차단술은 음경에 분포하는 예민한 신경을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이저를 이용해 1㎝ 이하의 최소 절개로 음경배부신경만을 차단한다. 최소부위만을 절개해 일상 복귀가 빠르고 수술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으며 주위 조직이나 혈관, 임파선 손상을 예방한다.

마이크로 LAT 귀두확대술은 히알루산필러를 귀두에 층층이 주입해 확대 효과를 최대로 하면서 감각의 둔화 효과를 높게 해 조루증까지 동시에 치료하는 시술법이다. 주입법으로 부담이 적으며, 피부절개를 하지 않아 통증이 적고 귀두 테두리가 아닌 전체를 확대해 자연스러운 것이 장점이다.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은 “조루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숨기거나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하지만 문제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해겨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이 꼭 필요하다. 만일 조루증과 같은 성 기능 문제로 고민을 하는 경우 전문 비뇨기과를 방문해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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