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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단유, 다양한 관리 방법

작성일 : 2021-10-13 16:07 수정일 : 2021-10-13 16:09 작성자 : 최정인 (kmaa777@naver.com)

©사진=아이클릭아트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에게는 평소보다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다. 카페인, 매운 음식, 밀가루 등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고 해조류, 양질의 단백질 음식, 허브차 등은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모유수유 중에는 모유를 보관할 일이 생기기도, 중지할 시기가 오기도 한다. 단유는 산모의 건강상태와 아이의 성장속도 및 먹는 습관에 따라 적합한 시기가 다를 수 있어 현명한 결정이 요구된다.


단유를 결심하게 되면서 수유량과 수유 텀을 줄이면 가슴에 모유가 차오르면서 젖몸살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서서히 간격을 두고 단유를 하는 게 좋다. 따라서 모유와 모유병을 번갈아가며 모유수유의 빈도를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좋다. 단유 후 가슴이 부풀었을 때에는 충분히 마사지를 해서 풀어 주어야 한다. 

특히 젖을 떼고 3일 이후에는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유선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래된 젖을 짜내는 것도 중요하다. 

단유를 생각하고 있다면, 병원에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산모마다 유방의 특성, 젖량 등이 다르므로 개인에게 맞춰 맞춤 프로그램으로 상담과 관리를 진행해주는 병원을 택하는 것이 좋다. 

모유사랑은 ▲ 개별 맞춤 교육과 유방 관리로 원활한 초유 분비와 젖몸살을 예방하는 산전 프로그램, ▲ 젖량 조절과 유질 개선 관리는 물론 유방 멍울과 유선염, 유두 백반, 유두 통증 등을 관리해주는 산후 프로그램, ▲ 이른둥이 혹은 쌍둥이를 낳거나 유방 수술 경력이 있는 산모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특별 프로그램 ▲ 불가피하게 젖을 떼야 하거나 자연스러운 젖 떼기를 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 단유 프로그램 등 개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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