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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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정형외과, 신도림정형외과, 신도림디스크, 만성디스크, MTS needle 치료

허리 통증 잡는 MTS needle 치료. 스테로이드 사용도 필요 없어

작성일 : 2021-02-04 11:49 작성자 : 조현진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활동량이 급감한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실내에 오래 머무르게 되면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거나 반복적으로 수행할 위험이 있는데, 재택근무나 수업으로 인해 움직임이 줄어들며 이전보다 거북목, 허리통증 등의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통증이 일시적이지 않거나 자세를 교정한 후에도 반복적으로 지속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병변의 원인을 알아두어야 한다.

 

한길정형외과(신도림) 이준호 원장은 척추관 협착증과 만성 디스크(추간판탈줄증), 오십견 등은 대표적으로 허리를 자극하는 만성 통증 질환이다. 만성적 통증은 6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되고 통증의 지속으로 불면증과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허리통증이 느껴질 경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히 어떤 병세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일반적으로 허리 통증의 원인은 복합적으로 진행되어, 하나의 치료법만으로는 병을 완전히 치료하는 것이 어렵다. 특히 목·허리 디스크로 인한 급·만성 통증이나 등(흉추) 통증, 척추협착증 등은 전문의도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원인이 복잡한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통증 환자를 위하여 최근 ‘MTS needle’을 활용한 치료법이 고안되었다.

 

MTS(Multiple Therapy at the Same time) needle을 활용한 치료법은 통증유발점치료, 근육내자극치료, 인대강화치료(프롤로테라피), 신경차단술, 유착박리술, 신경재생술 등 다양한 통증에 대한 치료법을 동시에 시술하는 방법이다. 다른 치료법들과 달리 병든 조직을 직접 제거하지 않고 한번 치료 시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 근육, 인대 등을 MTS needle로 자극하여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융복합 통합치료이다.

 

MTS needle 치료에 사용되는 바늘은 0.3mm미만으로 아주 미세하여, 치료 시에 주변 장기나 조직을 건드려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작고 출혈 또한 거의 없다. 타 치료법에 비해 시술 시 바늘에 의해 느껴지는 고통 또한 덜하다. 주사약물의 사용량이 적고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미세바늘 자극을 통해 병변을 정상적으로 재생시키는 자연 치유 방식이기에 약물을 병행하지 않아도 회복할 수 있다.

 

다만 통증치료 이전에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며, MRI, CT 등의 의학 장비가 진단에 이용될 수 있으나 만성통증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은 통증이나 질병의 원인을 밝히는 데는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풍부한 의학지식과 숙련된 이학적 진단 기법으로 병변을 진단하는 경험 있는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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