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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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수도권 6인 모임 가능,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작성일 : 2021-06-21 10:40 작성자 : 조현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자가 14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방역당국은 20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했다.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는 오는 71일부터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5단계를 4단계로 줄이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방안을 알렸다.

 

수도권은 사적모임 6인까지 허용2주 동안의 기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그 이후 15일부터는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식당, 카페 영업 시간은 밤 12시까지로 변경된다.

 

 

목욕장과 실내체육시설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도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1단계는 모임의 제한이 없고, 2단계는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3단계는 4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고, 4단계는 8시 이후 2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거리두기 개편은 수도권 확진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지역별로 차등을 두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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