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질환, 프롤로 주사치료로 개선 가능해
작성일 : 2021-05-19 09:37 수정일 : 2023-02-28 13:13 작성자 : 조현진

사진 영통 365힐링의원 원내
앉아 있는 자세로 있는 시간이 많고, 스마트폰과 컴퓨터와 같은 기기들이 일상화되면서 현대인들은 근골격계 질환에 매우 취약한 생활 습관을 지니게 됐다.
실제 2019년 국민 3명 중 1명은 근골격계 통증과 기능 저하로 의료기관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골격계 질환은 전체적으로 고연령 수진자가 많지만, 20대 미만의 저연령에서도 연소성 관절염, 척추측만증, 연골병증 등이 주로 발생한다.
근골격계 질환이 심해질 경우에는 직업 활동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게 된다. 따라서 증상이 발생했을 때 잘 관리하여 통증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으로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프롤로 주사는 프롤로 치료, 프롤로 주사, 증식치료 인대강화주사, 증식주사 등으로 불린다. 뼈나 관절 주위의 조직 기능이 손상되거나 악화됐을 때 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고농도 포도당을 주사해 망가진 관절, 척추의 세포와 조직을 증식시켜 손상 부위를 회복하는 치료법이다.
입원과 수술 없이 10~30분 내외로 시술이 간편하고, 스테로이드 성분 없이 고농도 포도당 성분으로 인체에 안전하게 이루어진다. 또 인대를 강화시켜 인대가 재생, 증식되면서 튼튼해지고 만성통증을 치유하는 효과를 준다.
영통에 있는 365힐링의원 정호철 대표원장은 “근골격계 질환은 대부분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통증 초기에 프롤로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 치료로 충분히 증상을 개선하고 몸 상태를 회복시킬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가 가능하고 반복적인 시술에도 부작용이나 후유증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고령 환자나 만성질환자, 기저질환자도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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