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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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도 심해지면 코로나블루와 같은 우울증 치매 늘어날 수 있어...

작성일 : 2021-02-15 13:34 작성자 : 최정인

ⓒ사진 대한의료신문 신사호이비인후과 내부

 

코로나19와 같은 급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는 불안과 두려움 등 정신적 충격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집에서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기도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기위해 하루 종일 이어폰을 끼고 지내서 우리의 귀는 편안하게 쉴 시간이 부족하다.

 

귀는 혹사시킬수록 청력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잦은 이어폰 사용 등으로 소음성난청을 겪는 젊은이들이 증가하여 난청 위험에 대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곤 했다.

 

난청이란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을 때 볼륨을 높이게 되고, 사람들이 많은 곳이나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는 음을 구별하기 힘들고 동문서답을 하며, 자주 반복해 물어보기도 한다.

 

난청의 원인은 크게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귀의 구조는 크게 외이(바깥귀), 중이(가운데귀) 내이(속귀)로 구별된다. 소리를 감지하는 달팽이관의 감각세포 및 청각신경은 내이에 속하고, 외이와 중이는 주변의 소리를 내이까지 효율적으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따라서 내이의 질환인 경우엔 감각신경성 난청을 일으키게 되고, 외이나 중이의 질환은 소리의 전달을 방해하는 전음성 난청을 일으키게 된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은 귀가 잘 안 들리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힘들고 이 때문에 사회적 고립에 빠져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며 "난청을 방치하면 최대 5배까지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위험한 돌발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한쪽 귀에 나타난다. 대부분 이명을 동반하며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으며, 돌발성 난청의 경우 응급질환의 개념이므로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응급실을 통해서라도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내이에 이상이 생긴 감각신경성 난청은 다양한 청각 재활 방법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우선 여러 가지 주파수에 대한 자세한 청력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돌발적으로 생긴 감각신경성 난청은 약물치료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감각신경성 난청은 약물치료보다는 보청기 착용, 인공와우 이식술 등을 이용해서 청각 재활을 시도할 수 있다.

 

신사호이비인후과는 작년 12월에 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서 기존의 검사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장비들을 준비하여 새 병원으로 확장 이전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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