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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코골이 문제는 불면증 유발...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어

작성일 : 2021-02-09 14:22 작성자 : 최정인

ⓒ사진 대한의료신문 스타이비인후과 내부

 

수면 중 큰 소리로 코골이를 하는 모습을 피로로 인한 숙면 중이라고 여기곤 한다. 코를 곤다는 것은 정확히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심한 코골이 환자 경우에는 수면 도중 자주 깨며 이는 다음 날의 피로로 이어져 활동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공동생활을 한다면 상대방 및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주변에서 흔히 보이기 때문에 질환으로서 큰 경각심을 갖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심각해지는 경우 인지능력 장애와 산소부족으로 숨이 멈추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 코골이 환자 10명 중 1명은 만성 불면증을 앓고 있으며, 이러한 수면 질환까지 발전했다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간혹 코골이를 하다가 갑작스레 하며 숨이 막히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를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하는데, 코골이 환자 중 10~20% 정도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건의료 통계에 따르면, 한국 성인 4명 중 1명은 코골이와 무호흡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수면 도중 이상행동을 하거나 소변을 자주 보기 위해 깨기도 한다. 또한 기억력 및 집중력 퇴화, 두통, 성욕감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으로 이어지면 고혈압, 심장마비까지 일으킬 수 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세밀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한다. 총 세 가지의 과정을 거치는데 내시경 검사, X-ray 검사, 수면다원 검사로 진행하게 된다. 코골이는 기도가 좁아져 공기흐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약한 부위가 떨리거나 막히는 현상이다. 내시경 검사를 통해 기도의 좁은 부분을 확인하고, X-ray로 골격구조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코골이·수면무호흡증의 심각 수준을 판독하는데, 시간 당 호흡장애가 몇 회 일어나는지에 따라 경증부터 중증까지 측정할 수 있다. 코만 고는 경우 정상 및 단순 코골이 단계로 분류하고, 5~15회의 호흡장애를 보인다면 경증으로 진단 내린다. 중증도는 15~30, 30회 이상은 중증 수면무호흡증에 해당한다. 또한 뇌파, , 근육의 움직임과 공기의 흐름, 혈압, 심전도 등의 종합적인 검사를 하는 동시에, 수면 중 환자의 행동을 비디오로 기록하기도 한다.

 

경증에 해당하는 경우 건강에 심각한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비수술적인 치료로 가능하다. 혀의 위치를 복구시키는 구강내 장치, 공기 압력을 통해 좁아진 기도를 넓게 유지시키는 양압기를 사용하여 호흡을 원활하게 만든다. 중증도·중증으로 진단 받았다면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받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 받아야 한다. 콧속의 문제라면 공기 통로를 넓혀주는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점막하 절제술이 있다. 기도가 좁아진 경우에는 구개수 구개인두 성형술을 시행하게 된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스타이비인후과(석촌역) 서용석 원장은 가장 우선순위는 생활습관의 개선이다. 체중조절을 통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담배, 음주, 수면안정제 복용 등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수면 환경 개선도 필요한데,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방법으로 변경해야 한다. 외과적 치료와 병행하여 개인적인 노력이 따른다면 보다 더 높은 수면의 질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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