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무호흡증, 치과에서도 특수장치로 치료 가능해
작성일 : 2020-12-14 10:02 작성자 : 최정인
우리나라 성인 6명 중 1명꼴로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 의심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기 내의 공기 흐름이 막히면서 코골이가 심해지고, 호흡이 일시적으로 10초 이상 멈추는 증상이 나타난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환자는 코골이와 무호흡증을 번갈아 가며 계속해서 반복하기 때문에 좀처럼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주간 졸림증, 두통, 기억상실증, 우울증 등의 2차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며, 특히 장기간 방치했을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연구팀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을 방치할 경우, 깊은 잠을 못 자고 판단력이 떨어지며 졸음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조기에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존 수면 무호흡증 치료법 중 가장 잘 알려진 치료 방법은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하는 양압기 치료다. 양압기는 수면 중 호흡할 때마다 공기를 상기도로 불어 넣어 상기도 협착을 방지하는 원리다. 그러나 매일 마스크를 쓰고 자야 하는 번거로움과 흉부 통증, 구강 건조 등의 부작용으로 장기 사용률이 절반에 그친다는 문제가 있었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청구역치과 화이트플러스치과 내부
신당역 치과 화이트플러스치과 에서도 수면장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양압기 치료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구강 내 장치 치료다. 구강 내 장치 치료는 치과 의사에 의해 개인별로 맞춤 제작한 마우스피스와 비슷한 형태의 장치로 턱관절을 잡아주는 치료다. 이는 스페셜 슬라이드-링크 커넥터가 공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도와 코골이를 방지한다.
해당 장치는 금속이 없는 구성으로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6단계의 커넥터로 최적의 위치를 확보하고 상하좌우로 턱 움직임이 가능하여 매우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환자가 쉽게 탈착할 수 있는 구강 장치를 이용한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신당역치과 화이트플러스치과 김경민 대표원장
신당역에 위치한 화이트플러스치과 김경민 대표원장은 “구강 내 장치 치료는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으로 편안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일반인과 성장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치료법이다. 단순히 치과 전문의가 아닌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치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주의사항을 확실히 알 수 있고, 탁월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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