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톰시술로 유방암 조기발견하고 조직검사, 종양등 간편하게 검사
작성일 : 2020-08-25 14:00 작성자 : 최정인

ⓒ사진 대한의료신문 청담서울여성의원 내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많이 생기는 암은 바로 유방암이다. 유방암은 과거 중년 여성에게서만 발생했으나 현재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여성에게서도 발병되는 암중 하나이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2차 성징 때 가슴이 발달하면서 남성보다 더 높은 확률로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방암이란 유방에 악성 종양이 발생하는 것으로 유방 내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커져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확실하게 밝혀진 암의 원인은 없으나 서구화된 식습관, 출산과 수유 기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경각심을 갖고 1년에 1회는 유방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자가 진단으로도 알아볼 수는 있는데 유방 크기와 모양이 갑작스럽게 변화가 일어나거나 유두에서 나오는 분비물 지속적인 통증이 있을 수 있고 가슴 안에 무언가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문제는 초기에 큰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려운 편인데 증상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면 다른 곳으로 전이되기 전에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치료를 받아야 한다.
검사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중 여성외과에서도 큰 관심받고 있는 것은 맘모톰 시술이다. 맘모톰이란 여성에게 흔한 양성종양(혹, 멍울)을 외과적 수술 없이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검사침을 병변이 있는 부위에 정확히 위치 시켜 간단히 제거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다.
또한 외과적 절개식 방법과는 다르게 맘모톰 방법은 3mm 이하 매우 적은 절개로 검사 부위 봉합수술이 필요 없을 정도다. 진정제 정맥주사나 국소마취만으로도 가능하며 시술시간도 30~40분으로 빠르게 진행되며 입원도 필요 없어 휴식 후 거의 바로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압구정역에 위치한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은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유방암을 진단해온 의료인이 직접 시행하고 오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야 유방 및 갑상선 등 조기 발견 및 정기검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여성외과 전문병원을 찾아야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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