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로여성의원, 수유역 피부과, 제모, 레이저 제모 ,영구 제모
작성일 : 2026-04-24 18:42 작성자 : 오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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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애로여성의원 수유점 양수진 대표원장 |
봄의 끝자락에 접어들고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슬슬 여름 준비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출이 많은 계절을 앞두고 제모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도 자연스레 증가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제모가 특정 성별이나 연령대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깔끔한 외모 관리를 위한 보편적인 자기관리 방법으로 자리 잡으면서 제모를 하는 사람은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스스로 제모를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면도나 왁싱처럼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뿐만 아니라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가하는 방식인 만큼 모낭염, 접촉성 피부염, 색소 침착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인 결과를 원하는 사람들이 피부과 레이저 장비를 활용해 제모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레이저 제모는 털과 모근에 있는 멜라닌 색소가 레이저 에너지를 흡수하는 특성을 활용해 모낭과 모근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원리로 이루어진다. 시술 후 동일 부위에 털이 다시 자라는 것을 억제해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털의 생장 주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4~8주 간격으로 수회 반복 시술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레이저 제모를 고민하고 있다면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 전부터 시술을 진행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제모에 활용되는 레이저 제모 장비인 스무스쿨은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를 모두 갖추고 있어 시술 부위와 털의 성질에 따라 레이저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출력 에너지가 피부 깊은 층까지 침투해 모낭 기능을 억제하며, 넓은 스팟 사이즈로 시술 면적이 넓더라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급속 냉각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화상 위험을 줄이고 통증을 낮출 수 있다. 얼굴의 미세한 솜털부터 팔, 다리, 겨드랑이, 비키니 라인까지 다양한 부위를 한 기기로 시술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이처럼 제모 레이저 장비는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어떤 장비를 사용하든 피부과적인 진단과 맞춤 설계가 전제되어야 한다. 레이저 출력, 펄스 폭, 시술 간격 등의 세팅은 개인의 피부색, 털의 굵기와 밀도, 시술 부위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세팅이 지나치게 강하면 화상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너무 약하면 원하는 제모 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시술 전후 관리도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시술을 받으면 레이저에 의한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시술 후에는 병원의 안내에 따라 진정 케어를 진행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며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착용하는 것이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된다.
수유역 인근에 위치한 미애로여성의원의 수유점 양수진 대표원장은 "레이저 제모는 단순히 털을 없애는 행위가 아니라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한 뒤 개인별로 최적의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술"이라며 "셀프 제모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경험했다면, 여름이 오기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