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삼성치과, 익산 모현동 치과, 임플란트, 원데이 임플란트
작성일 : 2026-03-03 17:48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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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모현삼성치과 신대철 수석원장 |
정월대보름이 되면 부럼깨기로 인한 치아 손상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부럼깨기는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전통이지만, 단단한 견과류를 씹는 과정에서 치아 파절이나 치아 균열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부럼으로 주로 사용되는 호두, 밤, 잣, 땅콩 등은 매우 단단한 식품이다. 충치나 치주질환으로 치아가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부럼을 깨물면 치아가 파절되거나 뿌리까지 손상될 수 있다. 특히 이미 치료받은 치아나 노화로 약해진 치아는 더욱 취약하다.
치아 파절 범위가 작다면 비교적 간단한 레진 수복으로도 치료 가능하다. 다만 파절량이 크다면 추가적인 근관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고 이마저도 어려운 경우 임플란트를 고려해야만 한다. 임플란트는 인공 치근을 잇몸뼈에 심어 자연 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하는 치료법으로, 제대로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통적인 임플란트는 발치 후 잇몸뼈 회복, 인공치근 식립, 골유착 기간, 보철물 장착까지 수개월이 소요된다. 하지만 구강 상태가 양호하다면 당일 치료가 가능한 원데이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발치부터 인공치근 식립, 임시보철물 장착까지 하루 만에 완료하는 치료법이다. 한 번의 마취로 모든 과정을 진행해 통증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발치 후 치조골 손실을 막아 잇몸뼈를 보존할 수 있다. 또한 임시치아를 즉시 장착해 치아 없이 지내는 기간 없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다만 원데이 임플란트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없다. 잇몸뼈의 깊이와 폭, 밀도가 충분해야 하며 염증이 없어야 한다. 주변 치아의 잇몸 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도 시술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원데이 임플란트 식립 전에는 반드시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 3D CT와 구강 스캐너를 활용해 신경과 혈관 위치, 잇몸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원내 자체 기공소에서 디지털 장비를 통해 맞춤형 보철물을 설계하면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완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일반 임플란트에 비해 고려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임상 경험이 풍부한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감염 관리 시스템과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갖춘 치과를 찾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익산 모현동에 위치한 모현삼성치과 신대철 수석원장은 "치아 건강이 이미 악화된 상태에서 단단한 음식을 무리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부럼깨기는 손이나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만일 정월대보름 부럼깨기로 치아가 손상됐다면 즉시 치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