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커스의원, 가양역 피부과, 기미, 색소질환, 피코슈어, GV레이저
작성일 : 2025-08-27 17:59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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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뷰커스의원 채정완 대표원장 |
기미는 불규칙한 모양의 갈색 반점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색소질환이다. 멜라닌 색소가 피부 깊숙이 침착되어 형성되는 기미는 자외선, 내분비 이상,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워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후에는 멜라닌 형성 세포가 자극받아 기미가 더욱 진해지고 범위가 확산될 수 있다. 이를 방치할 경우 색소가 피부 깊은 곳까지 침착되어 치료가 점점 까다로워지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핵심이다.
대표적인 기미 치료 장비인 피코슈어 토닝은 1조분의 1초(피코초) 단위의 초단파 레이저 기술이다. 기존 나노 레이저보다 1000배 짧은 시간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피코슈어의 755nm 알렉산드라이트 파장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어 혈관에는 불필요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색소만 정밀하게 제거한다. 매우 짧은 시간 동안 높은 에너지를 조사하므로 주변 조직의 열 손상을 최소화하며, 분해된 색소는 림프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피코슈어 토닝의 LIOB(Laser Induced Optical Breakdown) 기술은 피부 속에 미세한 자극을 주어 피부 재생을 유도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기미 개선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향상과 전반적인 피부 결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미 치료를 위해 독일 HLS사의 피코 레이저 장비인 GV레이저를 활용해볼 수 있다. GV레이저는 532nm KTP 레이저와 1064nm 엔디야그 레이저를 동시에 활용하는 복합 치료 시스템이다.
이중 파장 시스템은 피부 얕은 곳부터 깊은 곳까지 다층적으로 치료가 가능하여 기미뿐만 아니라 주근깨, 잡티, 검버섯 등 다양한 색소질환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다. 또한 멜라닌, 헤모글로빈, 콜라겐에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색소 개선과 동시에 혈관성 질환과 모공, 탄력까지 개선하는 다면적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난치성 기미나 안면 홍조와 같은 혈관성 질환에서 93% 이상의 개선율을 보이며, 사파이어 컨택 쿨링 시스템을 적용하여 팁 전체의 냉각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피부 표면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한다.
피코슈어 토닝은 적은 치료 횟수로도 효과적인 색소 제거가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어 민감한 피부 타입에도 적합하다. 반면 GV레이저는 복합적인 피부 질환이 있거나 다양한 색소질환이 동반된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기미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개별 맞춤 치료다. 피부톤, 색소의 깊이, 기미의 종류와 양상에 따라 치료법을 결정해야 하므로 충분한 상담과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기미 치료 후에는 엑소좀을 활용해 피부를 더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엑소좀은 진피를 튼튼하게 만들어 기미나 잡티, 홍조와 같은 색소 질환을 점차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항염효과, 콜라겐 생성, 피부 장벽 및 모공 개선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실펌 엑스는 연속 모드와 펄스모드가 있어 엑소좀을 활용한 난치성 기미, 혈관 치료에 적합한 니들RF 기기다.
가양역 인근에 위치한 뷰커스의원의 채정완 대표원장은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의 치료는 천편일률적인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톤이나, 색소의 깊이에 따라 레이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미는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치료 후에도 피부과 안내에 따른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