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연합의원, 대구 산격동 정형외과, 허리디스크, 운동 재활, 도수치료
작성일 : 2025-07-10 16:52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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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클릭아트 |
척추는 2kg에 불과하지만 평소 20~30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디며 인체의 기둥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부위다. 척추는 총 33개의 뼈(성인의 경우 26개)로 구성돼 있는데 이들 사이사이에는 추간판(디스크) 조직이 있어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고 척추가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큰 하중을 견디면서도 유연하게 움직이는 구조로 인해 척추는 외부 충격이나 퇴행성 변화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특히 상당수의 현대인은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만큼 허리에 하중이 집중돼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상당수의 환자는 허리디스크가 발생하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부터 한다. 하지만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디스크 질환이 심각한 경우는 5명 중 1명 정도에 불과하므로 진료를 받기 전부터 지레 걱정부터 할 이유는 없다.
허리디스크는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데, 이러한 퇴행성 변화의 주된 원인은 움직임의 저하와 근력의 약화에 있다. 많은 환자가 근력 약화와 움직임의 저하로 허리디스크가 생기면 불편해서 조심하고, 조심해서 근력은 더 약해지고, 근력이 약해지니 허리디스크는 더 쉽게 재발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근본적인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서는 자세 교정과 생활습관 개선, 근력 운동 등을 통해 증상을 경감하고 디스크의 병적 진행을 막아야 한다. 이때 FMS, 점프 테스트, 기능적 힘 측정 등 운동 재활 측정을 활용한 과학적 평가와 기능성 확인을 바탕으로 근력 강화와 기능 회복을 꾀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운동 루틴을 설계해야 한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운동 지도와 도수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 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틀어진 척추를 바로잡고 교정해 통증을 완화하고 신체 불균형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단순 마사지와 달리 전문 치료사가 근육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동시에 유착된 근막을 풀어주며 조직의 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부종을 줄여준다. 또 손상 부위 주변의 근력을 강화해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통증이 심한 경우 신경차단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신경차단술은 C자형 방사선 영상기(C-arm)를 이용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 부위를 직접 찾아 특수바늘로 약물을 주사해 통증을 치료한다. 약물을 통해 과다 흥분한 신경을 안정화하고 주변 조직의 염증 반응을 줄여 예민해진 신경을 정상화한다.
대구 산격동에 위치한 신세계연합의원의 김신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와 같은 통증 질환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통증의 원인을 바로잡기 위한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개인마다 통증의 원인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정형외과는 물론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까지 아우르는 임상 경험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과학적이고 기능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