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정형외과, 판교역 정형외과, 무릎 관절염, PRP 주사
작성일 : 2025-05-29 16:43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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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 |
초고령화사회로 본격 진입하면서 각종 정형외과 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정형외과 질환은 대부분 통증을 동반해 크고 작은 불편을 주지만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으로는 무릎 관절염과 같은 퇴행성 관절염을 꼽을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 부위가 손상을 입어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 범위 제한을 동반하는 질환을 통칭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어깨, 고관절, 발목, 무릎 등 연골이 있는 관절 부위에서 발생하며, 이 중에서도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무릎 관절염은 노화, 지나친 무릎 사용 등이 원인이다. 최근에는 달리기나 크로스핏과 같은 격한 운동을 즐기는 젊은 층이 많아지면서 젊은 무릎 관절염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무릎 관절염은 질환이 진행될수록 통증이 심해지며 관절 운동 범위도 좁아지므로, 조기에 정형외과를 찾아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팔꿈치 및 회전근개 수술에만 적용되던 자가혈소판 풍부 혈장(PRP, Platelet-Rich Plasma) 관절강내 주사가 신의료기술로 무릎 관절염에도 허가되면서 치료의 선택지 폭이 넓어졌다.
PRP 관절강내 주사는 환자의 자가 혈액을 채취해 혈액 내 혈소판과 성장 인자 등 재생에 도움이 되는 유효 성분을 농축하여 손상된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혈소판에는 EGF, PDGF, TGF, FGF-2, VEGF 등 다양한 성장인자가 함유돼 있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염증을 조절해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경감과 관절 기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PRP 관절강내 주사는 주사 치료인 만큼 입원이나 전신마취도 필요하지 않아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진통제나 스테로이드 주사와는 달리 단순 통증 억제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회복을 꾀할 수 있다는 차별점도 특징이다.
PRP 관절강내 주사는 자가 혈액을 사용해 안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스테로이드 부작용 걱정 없이 무릎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다. 다만 혈액을 얼마나 정확하게 농축하느냐에 따라 치료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숙련된 의료진과 적절한 장비를 갖춘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판교역 인근에 자리한 노블정형외과의 구자헌 대표원장은 “PRP 관절강내 주사는 환자의 질환 정도에 따라 시술 간격과 농축 정도를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며 “만일 1년 이상 기존 경구 약물과 스테로이드, 히알루론산 관절강내 주사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중기(KL 2~3기) 무릎 골관절염 환자라면 PRP 관절강내 주사를 선택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