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나안과, 성정동 안과, 백내장, 백내장 수술, 고난이도 백내장 수술
작성일 : 2025-04-16 16:32 작성자 : 김수희
![]() |
| 사진 서울하나안과 한정일 대표원장 |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안구 내에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변성돼 점차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백내장 환자는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고 복시나 주맹현상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백내장 초기 증상은 노안과 혼동하기 쉬워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로 진행을 늦춰볼 수 있지만 중기 이상으로 진행되면 백내장 수술을 받을 필요가 있다. 백내장 증상을 방치하면 녹내장이나 황반변성, 포도막염, 망막 이상 등에도 시달릴 가능성이 크므로 의심 증상이 있다면 안과를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
백내장으로 혼탁해진 수정체는 다시 회복되지 않는 만큼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백내장 치료는 우선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 교정 시력, 불편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치료법을 결정해야 한다.
백내장이 상당히 진행됐거나 백내장으로 인한 불편이 심한 경우 백내장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후 인공수정체를 대신 삽입하는 치료법이다.
백내장 수술은 계란의 얇은 막(5μm)과 같은 수정체낭 내부의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야 하므로 높은 수준의 정확성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할 때 각막내피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세심하게 작업할 필요가 있다.
백내장은 모든 같은 양상으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백내장 수술 난이도도 환자에 따라 달라진다. 수정체가 이탈됐거나 각막 혼탁이 심한 경우, 망막 시신경 손상이 있는 경우라면 백내장 수술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러한 고난이도 백내장 수술의 경우 수술 전부터 위험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 안과 검사를 동원해야 한다.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렌즈를 활용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노안과 근시, 난시 등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 인공수정체는 본래의 수정체처럼 근육에 의해 조절되지는 않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렌즈가 자체적으로 초점을 조정해 준다. 다초점 인공 수정체는 종류와 기능이 다양하므로 눈의 굴절 수치, 각막 표면 상태, 안과 질환 여부, 연령, 직업, 생활 습관, 수술 후 기대치 등을 충분히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천안 성정동에 위치한 서울하나안과의 한정일 대표원장은 “백내장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고 평소 1년에 한두 번씩 안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검사와 관리를 받는 편이 좋다”며 “백내장 수술이 필요하다면 후낭파열, 후발백내장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실력 있는 전문의가 집도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