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서울여성외과, 강남 유방외과, 청담 유방외과, 맘모톰, 유방암, 유방암 검진
작성일 : 2025-03-11 19:22 작성자 : 우세윤
![]() |
|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
유방암은 모유를 만드는 ‘소엽’과 모유를 유두로 운반하는 ‘유관’을 이루는 세포의 변이로 발생한 악성종양이다. 유방암은 보통 40대 이상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여성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유방암 1기에 조기발견하면 완치율이 98%에 달할 정도지만 4기 유방암 생존률은 30% 미만으로 떨어진다. 유방암은 여성암 중에서도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암인 만큼 정기적으로 유방외과 검진을 받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유방암은 발생 초기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촉진만으로 발견할 수 없는 종양도 있으므로 자가검진만으로는 유방암 발견이 쉽지 않다. 따라서 유방외과에서는 우선 유방암을 포함한 유방 질환 검사를 위해 유방촬영술을 시도한다.
다만 우리나라 여성은 유방조직이 치밀한 편이라 유방촬영만으로는 불충분할 수 있다. 따라서 더 정확한 검진을 위 초음파 검사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이에 더해 맘모톰으로 세간에 더 잘 알려진 진공흡인유방절제술로 더 정확한 검진이 가능하다.
유방에 종양이 발견됐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유방 양성종양을 진단받아도 제거할 필요가 없다면 추적 관찰을 통해 경과를 살펴볼 수 있다. 보통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양성종양은 6개월 주기로 2년간 추적 관찰하며, 증식성이 있거나 악성 위험도를 가진 유방종양이 관찰된 경우에는 맘모톰으로 더 정확한 조직검사와 유방종양 제거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외과적 수술을 동원해 유방조직을 채취했지만 최근에는 맘모톰 수술로 국소 마취하에 0.5cm 이하의 작은 절개창만을 내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다. 맘모톰 수술은 특수 바늘을 삽입해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종양을 제거하거나 충분한 조직을 채취할 수 있다.
또 유방암이 아니더라도 크기가 크거나 암이 될 가능성이 높고 위험한 양성 종양도 맘모톰을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유두종은 암은 아니지만 방치하면 6%가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고, 1.5cm보다 큰 결절조직이나 작지만 치밀한 종양, 크기가 커질 가능성이 있는 혹은 맘모톰으로 안전하게 제거할 필요가 있다.
강남에 자리한 청담서울여성외과의 김수진 대표원장은 “유방암은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므로, 정기적으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맘모톰 수술은 작은 구멍을 통해 조직을 채취하고 제거하는 만큼 정교한 술기를 갖춘 전문의가 있는 유방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