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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 교정, 성형외과적 진단 우선해야

작성일 : 2025-01-22 18:12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사진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


눈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부위로 꼽힌다. 눈 성형은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절개를 크게 하는 다른 성형수술보다 회복 시간이 빨라 부담감도 적고 접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눈 성형은 미용이 목적이 아니라도 받을 수 있다. 만일 노화 눈꺼풀(안검) 기능이 떨어져 기능적인 문제가 생기면 성형 수술을 통해 교정을 해야 한다.

 

노화로 인해 안검 근육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 눈꺼풀이 내려오는 안검하수가 나타나게 된다. 안검하수는 위쪽 눈꺼풀의 높이가 정상 위치보다 낮아져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렵게 한다. 특히 눈꺼풀이 처지면 짓무름이 생기거나 속눈썹이 눈동자를 자극해 각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안검하수는 시야를 좁혀 노안이나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눈가 짓무름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이 같은 기능적인 문제 외에도 졸린 듯한 인상을 주고, 눈매를 망가끄리고 눈 주변 주름을 깊게 만드는 등 외모에도 악영향을 주는 만큼 안검하수가 있다면 교정을 하는 편이 현명하다.

 

안검하수 교정은 단순히 피부 처짐만이 아니라 눈꺼풀 근육까지 고려해서 진행해야 한다. 안검하수 교정 수술은 눈꺼풀의 처진 피부를 절제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눈꺼풀을 당기는 뮬러근과 거근건막을 치료한다. 

 

안검하수 교정 수술은 근육 기능이 일부 남아 있을 때 시도해야 하므로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꺼풀의 힘이 정상적으로 남아 있다면 쌍꺼풀을 만드는 간단한 시술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근육의 힘 자체가 떨어졌다면 절개를 동반한 눈매교정술이 필요하다.

 

다만 안검하수 교정은 눈꺼풀 피부 두께와 눈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만큼 성형외과적 진단을 최우선해야 한다. 피부를 과하게 절제하거나 피부 두께를 고려하지 않고 수술하면 눈매가 치켜 올라가 화나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눈꺼풀 상태에 맞춰 최소 절개 원칙 하에 꼼꼼한 수술을 진행해야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 수 있다. 

 

광명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은 “안검하수 교정 수술은 성형외과적 진단을 통해 개인별 눈가에 맞는 정교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따라서 자연스러운 눈매로 교정하려면 눈가 피부와 격막, 지방량 등에 대한 이해와 임상 경력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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