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탑치과, 시흥 치과, 치아교정, 클리피씨, 투명교정
작성일 : 2024-12-11 16:03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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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른탑치과 시흥점 이근하 원장 |
겨울방학 시기가 찾아오면서 성장기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성장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치아교정은 주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해야 하므로 치료 계획과 학업 계획을 병행하기 좋은 방학이 적기다.
치아교정은 불규칙한 치아 배열을 가지런하게 만들어 골격상의 부조화를 바로잡고 치아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용이한 구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치료법이다. 만일 치열이 삐뚤어졌거나 돌출입, 주걱턱, 부정교합 등이 있다면 치과를 찾아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인기보다 뼈의 밀도가 낮은 성장기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면 교정 속도도 빠를 뿐만 아니라 치아가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통증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 조기에 치아교정을 진행하면 주걱턱이나 무턱 등 골격적인 문제로 번질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혀 빨기나 혀 내밀기, 손가락 빨기 등 구강 악습관을 조기에 바로잡을 수 있다.
다만 성장기에는 근골격계와 함께 구강 구조, 턱관절 등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달하므로 이에 맞춰 치아의 이동 거리와 각도를 세심하게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강 내부의 공간을 비롯해 치아의 돌출 정도, 부정교합, 구강 구조, 잇몸뼈 등을 살펴 가장 적합한 계획을 세워야 만족스러운 치아교정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안정적으로 치아교정을 마치려면 지속적으로 교합 관계나 보철물의 상태, 입술 주변의 근육 등을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 또 나이가 어릴수록 치아 관리가 까다롭고 충치가 쉽게 활성화되므로 치아교정 중 구강 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치아교정 장치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성장 속도와 치아 교합 상태를 확인하고 교정 효과와 안정성을 모두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교정 장치를 선택해야 한다. 치과에서 주로 활용하는 치아교정 장치로는 기본적인 금속 교정 장치부터, 클리피씨, 세라믹 장치, 투명교정 장치 등이 있다.
치아교정 중 도자기(세라믹) 재질의 교정장치를 부착하는 세라믹 교정은 금속으로 된 교정 장치보다 심미적으로 우수하고 가격 역시 합리적인 편이다. 금속 교정장치보다 발음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 큰 불편 없이 교정 치료를 받고 싶은 경우 선택할 수 있다.
클리피씨는 치아에 부착하는 브라켓 내부에 클립(뚜껑)이나 경첩이 들어 있어 손쉽게 와이어를 브라켓에 장착해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클리피씨 교정은 브라켓 소재도 세라믹이라 눈에 잘 띄지 않아 심미성도 높으며 음식물도 적게 껴 관리가 쉽다.
투명교정은 3D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치아 이동 경로 및 기간을 예측해 환자 맞춤형 가철성 투명 장치를 만들어 활용한다. 투명교정은 교정장치가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으며, 양치와 식사를 쉽게 할 수 있어 충치 등의 구강 위생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다만 교정장치를 정확하게 장착하지 않으면 교정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치과 의사의 지도에 따라 올바르게 장착해야 한다.
바른탑치과 시흥점 이근하 원장은 “치아교정은 치아 외에도 치조골과 잇몸, 주변 조직에 전반적으로 부담을 주기 때문에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교정을 위해서는 구강 정밀 검사를 활용한 정확한 치료 계획이 중요하다”며 “치아는 치아교정 후에도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교정 장치 제거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과 유지장치 착용을 통해 치열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