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한빛안과, 남양주 안과, 진접 안과, 백내장, 백내장 수술, 스마트빔 백내장 수술
작성일 : 2024-11-28 17:51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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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 |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눈이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수정체도 쉽게 딱딱해져 백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이 시기에는 태양 고도가 낮아지면서 눈이 직접광과 반사광에 더 많이 노출되는데, 장기간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눈의 노화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백내장 위험도 덩달아 상승한다.
노안과 혼동하기 쉬운 백내장은 수정체가 점차 혼탁해지고 딱딱해지면서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카메라의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고, 복시나 주맹현상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간혹 백내장 환자 중 갑자기 근거리 시력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백내장이 진행되면서 굴절률이 증가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백내장은 초기 증상이 노안과 비슷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백내장이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됐다면 시력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에 시력 변화와 같은 이상을 느꼈다면 조기에 안과를 찾아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초기 백내장은 약물치료로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 그러나 이미 혼탁해진 수정체는 다시 원상태로 되돌릴 수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악화한다. 정확한 백내장 진단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압검사와 굴절검사부터 망막검사, 각막내피검사, 인공수정체도수검사 등을 시행해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만일 백내장이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대신 삽입해 시력을 개선한다. 인공수정체는 근육에 의해 초점을 조절할 수는 없고 렌즈가 자체적으로 초점을 조정한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개인별 눈의 굴절 수치, 각막 표면 상태, 안과 질환 여부, 연령, 직업, 취미, 건강, 습관 등을 고려해 적합한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백내장 수술이 필요하다면 체계적인 검사가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의료진의 수술 경험이 풍부한지를 따져봐야 한다.
또한 백내장은 계란의 얇은 막(5μm) 수준의 수정체낭 내부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갖췄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은 수술 현미경의 강한 조명을 사용해 깊이감과 시야 확보가 어려운 반면 스마트빔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스마트빔 백내장 수술은 기존 백내장 수술보다 약 40분의 1 수준의 약한 빛으로 수술 부위를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비출 수 있어 망막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또 조명이 비추지 못하는 안구 반대편 시야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백내장 수술이 가능하다.
남양주 진접에 위치한 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은 “백내장은 방치할수록 수정체가 단단해져 수술이 어려워지고 치료 기간은 길어지므로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빠르게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백내장 수술은 민감한 눈을 다루는 만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정밀 검사를 통해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