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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질환,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보다 자연치아 보존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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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1-19 16:06 작성자 : 우세윤

잘해주는치과 군포점 고범진 대표원장


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충치(치아우식증)은 이처럼 중요한 치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 요소로, 뮤탄스균이 배출하는 산성 물질에 의해 치아의 단단한 조직이 녹는 치과 질환이다.

 

충치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흔하게 발생하지만 평소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고 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스케일링만 해도 쉽게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소아 청소년은 습관을 들이지 못해서, 성인은 일상이 바빠서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해 충치에 많이 시달린다.

 

충치(치아우식증)는 뮤탄스균이 배출하는 산성 물질에 의해 치아의 단단한 조직이 녹는 것을 뜻한다. 충치는 초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 문제가 되는 부위만을 긁어내고 레진이나 금, 아말감, 세라믹 등 다양한 보충재를 채워 넣으면 진행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 없는 초기에 충치를 발견하기란 매우 어렵고, 충치를 제때 발견하고 치료하지 않아 치수 조직까지 진행됐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미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진행됐다면 상아질이나 치아 뿌리까지 부식된 상태여서 간단하게 치료하기 어렵다.

 

특히 감염이 신경관과 혈관 등으로 구성된 치수 조직까지 감염시키면 극심한 치통에 시달리게 되고, 비가역적인 치수염 상태가 된다. 이 경우에는 통증의 원인인 병든 치수 조직을 제거하고 신경관을 깨끗하게 소독한 후 세균이 다시 침투하지 못하도록 충전재로 채운 뒤 밀폐하는 신경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신경치료는 사람마다 다른 신경 개수와 구조, 치아 뿌리 모양을 세밀하게 파악해야 하므로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특히 치근관 내 미세한 치수 조직까지 모두 제거해야 하는데, 만일 신경이나 혈관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치료 후에도 염증이 재발할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수술할 때 정밀 진단 장비를 활용해 꼼꼼하게 치료해야 한다.

 

전문적인 보존치료로도 치아를 살리기 어려울 경우에는 임플란트와 같은 보철치료를 대안으로 선택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심고, 지대주를 연결한 뒤 그 위에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크라운을 붙이는 치료다.

 

임플란트는 단순히 자연치아가 사라진 자리에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치료로 접근해서는 안 되고 다양한 면을 고려해야 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다. 따라서 임플란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식립 전 잇몸뼈의 깊이와 폭, 밀도 등 구강 내‧외부적으로 존재하는 복합적인 요소를 분석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알맞은 보철물을 만들고 수술 후에도 세심하게 사후관리를 해야 한다.

 

산본역 인근에 위치한 잘해주는치과 군포점 고범진 대표원장은 치과 치료 제1원칙은 자연치아 보존”이라며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서 개인마다 다른 구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맞춤 수복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과 치료는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고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치료를 권하지 않으며, 환자의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며 “의료진의 숙련도나 위치, 가격, 진료 시간 등 다양한 치과 선택 기준이 있지만, 소아‧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대를 아울러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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