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삼성정형외과, 서울대입구역 정형외과, 서울대입구 정형외과, 줄기세포 주사, 관절염
작성일 : 2024-08-07 15:23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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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른삼성정형외과 서울대입구점 정찬일 원장 |
인체의 수많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은 관절을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동시에 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연골은 노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를 겪거나 무리한 운동이나 비만 등으로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 주의해서 관리해야 한다.
한국인 대부분은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 등의 좌식생활에 익숙한데 이는 무릎 연골 마모를 가속한다. 여기에 최근에는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무릎관절증 환자는 약 308만 명으로 처음으로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10년 전인 2012년(245만 명)보다 25.8%나 증가한 수다.
무릎 관절염을 진단받으면 우선 정확한 정형외과 진단을 통해 증상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연골이 전부 닳았거나 무릎 조직이 해체됐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면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초기나 중기에 치료를 한다면 체외충격파나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정형외과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신의료기술’로 승인한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가 등장하면서 수술 전 보존 치료 선택지가 늘어났다.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는 자가골수에서 채취한 농축 줄기세포를 통증 부위의 인대 및 연골에 투여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염증을 줄이는 동시에 근육을 강화하고 신경 기능을 회복하는 등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한다.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는 우선 환자의 골반에서 골수를 채취하고 이를 원심분리기로 혈장, 줄기세포, 적혈구, 백혈구 등의 층으로 구분하고 이중 줄기세포만을 추출한다. 이때 특허받은 정밀 추출기인 스마트엠셀(SMART M-CELL)을 이용해 약 3cc에 불과한 줄기세포를 정확하게 뽑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는 기본적으로 본인의 세포를 사용해 염증 반응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다. 하지만 추출 과정에서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면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므로 보건복지부에서 안정성을 입증된 장비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자리한 바른삼성정형외과 서울대입구점 정찬일 원장은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는 기존 약물 주사보다 효과가 좋고 부작용의 위험은 낮은 편으로, 시술 시간도 짧고 회복 기간도 빠른 편”이라며 “부작용 위험이 적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무릎 기능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지만 우선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올바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상당수의 환자가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만 맞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여기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느 정도 재생이 되긴 하지만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발생한 염증을 막고 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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