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재활의학과, 안양 재활병원, 뇌졸중, 재활치료
작성일 : 2024-06-21 15:25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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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양 하늘빛재활의학과 오범석 대표원장 |
초고령 사회란 65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20% 이상인 사회를 뜻한다. 우리나라는 2024년 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뇌졸중 환자의 급격한 증가가 뒤따라올 전망이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로 구분할 수 있다. 매년 국내에서는 13만~15만 명의 신규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며, 사망률 4위, 성인 장애 원인 1위로 꼽힌다.
뇌졸중은 사망률도 높지만 치료 후 후유장애 문제도 초래한다. 특히 회복 능력이 낮은 노년기 환자는 뇌졸중 후 후유장애 회복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다. 따라서 조기에 집중 재활 치료를 시작해 독립적인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겨야 한다.
뇌졸중의 후유장애는 죽은 뇌세포 주위에 살아있는 뇌세포에서 신경을 새로이 연결해 재구성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이처럼 뇌세포 신경을 새로이 연결해 손상된 뇌세포의 역할 일부를 대신하도록 하는 것을 뇌 가소성(neuroplasticity)이라고 한다.
뇌졸중 재활치료는 뇌 가소성을 활용해 몸의 감각과 근육의 움직임을 되살리는 운동치료, 말더듬증을 개선하는 언어치료,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능력을 회복하는 연하치료, 통증을 경감하고 기능을 회복하는 통증치료,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과 사회생활 복귀를 돕는 작업치료, 인지‧지각 기능 장애를 회복하는 인지치료 등이 있다.
뇌졸중은 조기에 재활 치료를 받으면 후유장애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로봇 장비를 활용해 더욱 효과적인 뇌졸중 후유장애 재활치료가 가능해졌다. 3차원(3D) 카메라를 이용한 보행 치료 워커뷰나 스마트 글러브 장비 라파엘, 상지 로봇 재활치료 장비인 레오고 등을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뇌 가소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만일 뇌졸중 재활 치료 병원을 찾고 있다면 가상현실‧로봇 장비 외에도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을 갖췄는지도 확인하는 편이 좋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재활 병동은 재활 지원 인력이 상주해 있어야 하는 만큼 충족 조건이 까다롭지만 더욱 체계적이고 경제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동안 환자의 간호와 간병을 책임지는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치료를 돕는다. 환자들은 안정적인 치료 환경에서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 기존 개인 간병인 비용에 비해 간병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안양 하늘빛재활의학과 오범석 대표원장은 “뇌졸중 후유장애 재활은 꾸준한 치료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여러 분야의 의료진과 전문가가 있는 재활 병원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며 “또 환자마다 후유장애 정도가 다른 만큼 환자 개개인에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