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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6-14 16:41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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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산 기운찬통증의학과 김양렬 대표원장 |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찾아오자 살을 빼기 위해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외상이나 내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PC, 스마트폰 등을 잘못된 자세로 오랜 기간 사용하는 일이 잦은 현대인은 특히 근골격계에서 나타나는 정형외과적 통증 질환에 취약하다.
이러한 정형외과 통증 질환은 당장 통증이나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올바르게 처치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도 있다. 통증 질환 일부는 적절한 휴식만으로도 회복될 수 있지만 상당수는 만성화돼 치료와 재발을 반복하며 악순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빠르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근골격계에서 나타나는 통증 질환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 주사나 도수치료 등 비수술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된다. 다만 환자마다 증상과 진행 정도가 모두 다른 만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 방법과 횟수를 올바르게 설계해야 한다.
근골격계 통증에 대한 비수술 주사 치료인 프롤로 주사 치료는 약화하거나 손상을 입은 조직에 세포의 증식과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통증을 원인 부위에 고농도 포도당을 주입해 세포와 조직을 증식시켜 손상 부위를 회복한다.
프롤로 주사 치료는 짧은 치료만으로 힘줄이나 건, 연골 등을 회복시켜 주변 관절을 안정시킬 수 있다. 또 경추와 척추 통증뿐만 아니라 어깨 관절, 팔꿈치 관절, 손목 관절, 퇴행성관절, 무릎 관절, 만성적인 관절 진통, 발목 염좌, 발목 관절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다른 비수술 통증 주사치료의 예로는 신경차단술을 들 수 있다. 신경차단술은 명칭 때문에 수술로 신경을 죽이거나 마비시키는 치료법이라고 오해를 사지만 과민해진 신경에 약물을 주입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회복을 돕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신경차단술은 C자형 방사선 영상기(C-arm)를 이용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 부위를 직접 찾아 특수바늘로 약물을 주사해 통증을 치료한다.
가장 접근성이 높은 비수술 통증 치료인 도수치료는 전문 치료사가 손으로 직접 통증을 완화하고 틀어진 체형을 교정한다. 약물이나 수술 없이 관절 운동 범위를 개선하거나 근육 경련을 치료할 수 있으며, 통증 재발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컨디션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수액치료도 병행해 볼 수 있다.
오산 기운찬통증의학과 김양렬 대표원장은 “근골격계에서 나타나는 통증 질환은 정도와 증상, 기간 재발 여부 등을 살펴보고 빠르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프롤로 주사나 신경차단술, 도수치료 외에도 체외충격파(ESWT) 치료, 고강도 레이저 치료, 관절강 내 주사 등 다양한 정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적 치료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