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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눈 성형’ 상안검‧하안검 수술, 성형외과적 진단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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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6-11 17:23 작성자 : 우세윤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면서 중년층과 노년층의 사회‧경제 활동 기간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중노년층에서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자기 관리에 열심인 중노년층 중 상당수는 피부가 얇고 지방이 적어 다른 부위에 비해 노화가 빠른 눈가를 관리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단 미용 목적이 아니더라도 눈가에 성형수술을 받는 경우가 있다. 눈꺼풀이나 눈 밑에 있는 근육과 피부의 탄력이 떨어졌다면 짓무름, 시야 가려짐, 눈 밑 주름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불편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눈꺼풀은 안검이라고 하는데 눈꺼풀이 내려오는 안검하수가 나타나면 속눈썹이 눈동자를 자극해 각막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또 눈꺼풀이 처지면 짓무름이 나타나거나 시야가 가려질 수 있고, 눈을 크게 뜨기 위해 과도하게 눈썹을 치켜세워 이마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만일 노화로 안검 기능이 떨어져 기능적·심미적인 문제가 있다면 ‘동안 성형’이라고도 불리는 상안검·하안검 수술의 도움을 받는 편이 좋다.

 

사진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


상안검 수술은 눈꺼풀의 처진 피부를 절제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근육의 힘을 조절해 눈을 편하게 뜰 수 있도록 한다. 시야가 가려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르지 않도록 기능적인 개선을 돕는 것은 물론 눈가 라인을 고정해 젊어 보이는 눈매도 기대할 수 있다.

 

하안검 수술은 눈 밑 지방을 재배치하고 근육층을 당겨 올려 교정하는 수술로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눈 밑의 피부와 지방이 탄력을 잃고 늘어져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면 하안검 수술을 고민해 볼 수 있다.

 

다만 상안검 수술은 피부를 과하게 절제하거나 피부 두께를 고려하지 않고 수술하면 눈매가 치켜 올라가 화나 보일 수 있다. 또 하안검 수술 시 피부를 과도하게 절제하면 봉합 시 피부를 당기는 장력이 강해져 눈 밑이 뒤집히는 안검외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상안검‧하안검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최소 절개 하에 근육과 지방을 모두 균형 있게 고려해 눈가 라인을 설정해야 한다.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은 “눈은 1mm의 작은 변화로도 인상을 크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인별 눈가에 맞는 정교한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성형외과 적 진단을 우선해야 한다”며 “특히 상안검‧하안검 수술은 수술 전 성형외과적 진단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고 진행하면 후과가 심할 수 있으므로 눈가 피부와 격막, 지방량, 눈 밑 주름, 눈 밑 지방에 대한 이해와 임상 경력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성형외과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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