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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활용한 소아 치아교정, 치과 진단 통해 적기에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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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6-04 16:10 작성자 : 우세윤

사진 아이세상치과 강동본원(천호점) 이상언 대표원장


어린아이의 유치는 보통 6~7세를 전후로 빠지면서 차례로 영구치로 교환되기 시작해 12세를 전후해서 전부 교체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잘못된 습관이나 유전적 요소, 구강 내 질환 등으로 인해 치아가 정상적으로 발달‧맹출하지 못해 부정교합이 발생할 수 있다.

 

성장기 아이들의 부정교합은 다양한 기능적, 심미적 문제를 야기한다. 가령 음식을 섭취하는 데 불편을 느끼거나 발음이 부정확해질 수 있으며, 불규칙한 치열이나 턱뼈 성장의 불균형은 자신감 저하 등의 심리적인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심한 부정교합이 있어 저작에 문제가 있는 경우 영양 섭취의 곤란으로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소아 치과를 찾아 아이의 골격 성장과 치아 배열 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절한 시기에 치아교정을 진행하면 부정교합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건강하고 균형 있는 턱뼈 성장을 유도할 수 있으며, 비발치 교정 가능성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뼈의 밀도가 낮고 세포가 활성화돼 있는 성장기에 교정 치료를 시작하면 성인보다 빠르게 치아를 이동할 수 있고 교정 효과가 좋으며 무턱(돌출입)이나 주걱턱(반대교합) 등의 골격 부조화를 개선 혹은 차단해 줄 수도 있다.

 

치아교정 치료 방법으로는 흔히 철사와 철사를 고정하는 브라켓으로 구성된 형태의 장치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이러한 브라켓과 철사는 구조물 특성상 입안에 상처를 낼 수 있고 장치 탈락에 대한 우려도 있다. 또 장치와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깔끔하게 제거하기 힘들어 충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는 문제도 있다.

 

최근에는 소아에게 인비절라인 등의 투명교정장치를 많이 활용하여 이러한 단점과 불편들을 혁신적으로 줄이고 있다. 투명교정장치는 환자 스스로 탈부착이 가능해 구강 위생 관리가 매우 쉽고 통증도 적으면서, 탈락 등의 문제도 전혀 없다. 더욱이 교정하는 티가 나지 않아서 심미적으로 매우 우수하다.

 

인비절라인은 환자의 구강 스캔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 목표에 맞도록 투명장치를 설계하고 디자인하여 집에서 1~2주 간격으로 교체해 착용하는 치아교정법이다. 따라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설계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인비절라인 최신 스캐너인 아이테로 루미나를 한국 최초로 설치한 아이세상치과 강동본원(천호점) 이상언 대표원장은 “최근에 소개된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이용하면 소아의 다양한 부정교합을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방법보다 훨씬 덜 불편하고 통증도 거의 없고 매우 심미적인 장점이 있다. 다만 모든 케이스가 가능한 것은 아니고 무엇보다도 적절한 교정 시기의 판단이 중요하므로, 아이마다 다른 성장 속도와 교합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치과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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