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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이마거상술, 성형외과 맞춤 진단으로 이마 주름과 처짐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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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4-30 17:20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압구정 유봄성형외과 이정수 대표원장


노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활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지기 마련이다. 얼굴 중에서도 이마가 처지면 안검하수처럼 눈을 뜰 때 무거운 느낌이 들고 눈매가 졸려 보이거나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또 이마근을 자주 사용하면서 깊은 주름이 생기고 노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기능성 화장품이나 홈케어 운동 등을 통해 이마에 생기는 주름을 펴보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피부 처짐으로 인한 문제는 보톡스나 레이저, 홈케어 등의 관리와 시술만으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해볼 수 있는 성형외과 수술이 바로 이마거상술이다.

 

이마거상술은 눈썹을 아래로 당기는 눈살근, 눈썹내림근, 추미근(눈썹주름근), 내측눈들레근 등을 절제 또는 절개하여 움직임을 제한해 이마와 눈썹이 내려가는 힘을 약하게 한다. 이와 동시에 이마근의 거상력은 살려 눈썹은 올리고 이마 주름, 눈썹, 눈 처짐을 개선시킨다.

 

이마거상술은 눈두덩이가 두툼해 보이거나 눈썹 사이가 가까운 경우, 이마나 미간에 깊은 주름이 있을 때 적합한 수술이다. 처진 눈썹과 눈꺼풀을 끌어올려주고, 눈가 옆의 주름, 눈꺼풀 주름, 미간‧콧등의 가로 주름 등을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이마는 신경이 많이 지나는 부위인 만큼 수술 시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는 성형외과적 맞춤 진단과 수술로 안전을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 박리범위를 섬세하게 설정해 근육에 접근해 절제하는 정교한 기술은 기본이다. 또한 연령과 노화 진행 정도, 주름의 깊이, 이마의 넓이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수술을 진행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때 내시경 성형술을 활용하면 2~3cm 작은 절개창으로 흉터 줄일 수 있다.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시야 확보가 용이해 혈관과 신경, 근육의 위치를 확인해가며 수술해 출혈과 조직 손상이 비교적 적다. 그 덕에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멍과 부기도 현저히 적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에는 기온이 높아지면 수술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내시경을 활용한 최소 절개, 철저한 위생 관리와 멸균‧소독 시스템 덕에 염증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 이에 더해 혈압 등 환자의 바이탈까지 꼼꼼히 챙기면 수술 후 출혈과 부기,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압구정 유봄성형외과 이정수 대표원장은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의료진의 경험과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 만큼 해부학적 이해도가 높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을 필요가 있다”며 “단순 주름 개선 목적만이 아닌 환자 개개인의 고민에 따라 신중하게 접근해 맞춤형 수술을 진행해야 안전한 수술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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